(저.. 저러는데.. 설마.. )

정말 표정이 변했군여?
좀전에 위의 사진에선 우수에 젖은 표정이었는데...
요긴선 완전 해피걸이 되었구만요~~! ^^

ㅋㅋㅋ 여시!!

ㅎㅎㅎㅎ...
애들이 다 그렇죠모...^^;;

대연인 아직 어려서 그런지...
울기도 잘 울고 웃기도 잘 웃지만... 거의모두 진짜로...ㅎㅎㅎ

저런~인형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니.....세라...
정말....해피맘님 크게크게 성공하셨습니다아~!

세라가 이젠 아가씨 분위기가 나요..
맨 마지막 사진에 여자분 목에 건게 머예요?

쎄라가 한국에서도 처음엔 유치원갈때면 말을 알아듯지 못해서 고생 햇는데 영국에서도 고생 했지만 날이가고 달이가니 졸업을 하는데 선물도 못하고 . 선물받고 좋아 하는 모습을 보니 . 느끼는것이 많구만.....

세라엄마 큰일 해내셨군요. 축하해요.

늘 변함없는 마음씨 따뜻한 아가씨, 세라!!!
한미도 잘 웃고 잘 울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래요, 세라도 어릴대 그랬나요?

세라가 정말 기뻐하는 모습... 보는 이도 흐뭇...^^

제 아인 웃는건 인색해요..하지만 우는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할겁니다.
환하게 웃는 세라에 모습이 순수해서 보기 좋은데요

첨에 이 코너 목록에서 제목보고는 세라가 드라마를 엄청 좋아하는둘 알았다는...그런뜻이 있구염~~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