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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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언니 유치원에서 한몫한 미셸...

2004.07.09 04:07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669379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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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거의 매일 세라의 유치원에 언니 데릴러 가더니 유치원에 관심이 많고, 좋아 한다...
오늘도 유치원에 도착하자 마자, 유모차에서 내려 달라고 하더니, 아예 유치원 홀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리고 같이 노래 부르고, 언니 오빠들 따라 다니고....
부디 내년 1월부터 미셸도 유치원을 시작 할수 있었으면...세라에 비해서 작은것에 관심이 많고
차분하다...
오늘도 이곳저곳의 소방 점검까지 다 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669379
기본 복도리 2004.07.09  04:26

앗...michelle그거 뽑으면 않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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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류 2004.07.09  05:07

내년 1월엔 문제없겠습니다.^^
제집처럼 편한가봐요-.-;; 양말까지 벗어던지구, 뒹굴~뒹굴~ ^^
앙~ 미쉘이 이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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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himinlee 2004.07.09  05:58

미셸이 언니친구들과 다정하게 잘 놀고있네요. 아무래도 본인이 느긋하면 모든 만사가 편한듯... 미셸이랑 세라가 많이 다른가보죠?
세라 졸업축하해요. 수고 하셨어요 해피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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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7.09  07:19

ㅋㅎㅎㅎ 역시.. 미셀.. 넌 내맘에 쏙들어~ 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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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여사 2004.07.09  08:57

5번째 사진의 미셀은, 요가를 하는군요. 쿠쿠. 전 저자세 어렵던데...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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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7.09  09:32

호호.... 정말 ....
갈수록 예뻐지고, 귀여워지는 미쉘.
공부도 잘하겠네요....원래 좀 소소한 사람이 공부에 관심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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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랑을할때 2004.07.09  10:01

어머..미셀 너무 귀엽쟎어...
보고 있음 이 이모야가 다 설렌단다...ㅋㅋ
나중에 너무나도 이뻐질 미셀을 생각하자니 왜 이리 뿌듯할꼬..^^

해피맘님 세라가 많이 컸어요...벌써 졸업이라는 관문도 하나 거치고
이제 어엿한 "학생"의 신분이 되겠네요...해피맘님도 축하 받으셔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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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7.09  10:36

소방저검까지... *^^*
미셸이 무척 사교적으로 보이네요~ 언니오빠들에게 소근거리는 모습이요~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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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7.09  12:47

ㅋㅋ 미셸.....
정현맘님 말씀처럼 정말 사교적인거 같네요...
미셸은 세라때처럼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유치원 보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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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7.09  13:01

아이구... 우리 귀염둥이 미셸...
미셸두 처음 봤을때보다 많이 컸어요...
아가들은 부쩍부쩍 크는게 보이니깐...

1월부터 꼭 유치원 가서 언니처럼 많은걸 배우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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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수리 2004.07.09  13:34

언제봐도 미셸 너무 귀여워요.
성격도 무척 활발하고 좋은것 같네요.
언니오빠들한테도 스스럼없이 잘 대하나보네요.
표정과 행동이 정말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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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7.09  14:07

저 뎅구르르~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뎅구르르...그래도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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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은짱 2004.07.09  14:12

미셸의 넘치는 매력으로 멀쩡한 총각이 정신을 놓았네요..
두번째 사진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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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7.09  22:01  [211.187.101.135]

미쎌은 언니 덕분에 유치원 생활을 자연스럽게 하게 됐네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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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지 2004.07.09  22:42

미셸 너무 귀엽습니다.
그새 오빠랑 소근소근....?
아이고 저 넘어질듯한 사진 너무 예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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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니지니 2004.07.09  23:12

ㅋㅋ 미셸, 정말 귀여워요~~그래서 둘째는 그냥 얻는 것이 많다니까요. 물론 첫째에게 뺏기는 것도 많겠지만...
언니 따라다닌 경험 덕분에 미셸은 유치원 잘 적응하고 다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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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7.09  23:15

미셀이 유치원 감독나간 선생님보다
더 당당하게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ㅎㅎㅎ
해피맘님 미셀은 언제 저 유치원에 다닐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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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7.10  00:41

미셸은 정말 야무지고, 발랄한 아가씨네요!
너무 이뻐요~
소방점검까지...꼼꼼하기도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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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7.10  02:54

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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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 엄마 2004.07.10  07:05  [81.152.98.33]

미셸이 스트레칭을 하네요, 롱다리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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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4.07.10  13:16

미셸이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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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7.10  23:45

여기의 미셸 사진들, 넘 귀엽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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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나모 2004.07.11  01:09

이제 세라는 졸업을 하고 좀있으면 미셀은 입학을 하겠군요.
세라 학교 생활도 잘 적응하길....그러겠죠~
이제 두 아이 벌써 저만큼 키워놓으셨으니 다 키운것 같은 기분이시겠어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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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irishtwins2000 2004.07.11  13:37

둘째가 저의 집 둘째 수준이군요.
하는 짓이 비슷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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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7.11  23:42

여전히 귀여운 얼굴에 미셸...언니를 보며 예쁘게 자라겠죠~
미셸과 세라는 자매라도 뭔가 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미셸에 유치원 활약상도 기대됩니다..언젠가 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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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7.12  19:19

미셸이 언니오빠들이랑 잘 노네요..^^
내년부터 다니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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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동신맘 2004.07.13  19:00

아가가 넘 이뿌네여....이구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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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13  20:03

곰세마리님....미셸이 요즘 귀여운데, 밥을 잘 안 먹어서 제가 많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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