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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이 거의 매일 세라의 유치원에 언니 데릴러 가더니 유치원에 관심이 많고, 좋아 한다...
오늘도 유치원에 도착하자 마자, 유모차에서 내려 달라고 하더니, 아예 유치원 홀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리고 같이 노래 부르고, 언니 오빠들 따라 다니고....
부디 내년 1월부터 미셸도 유치원을 시작 할수 있었으면...세라에 비해서 작은것에 관심이 많고
차분하다...
오늘도 이곳저곳의 소방 점검까지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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