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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늦은 오후의 지하철역,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Waiting room 표시판을 바라보면서, 저 Waiting room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희소식이 와 줄까 싶었다.
그리고 내가 지하철에서 내려서 기차로 갈아타야할 곳, 워터루 역...
쓰레기통을 찾기 힘든 세상....
영국은 폭탄테러의 두려움 때문에 모든 기차역과 인구 밀집 지역의 쓰레기통을 없었다.
그리고 대신 생긴, 비닐봉지....저것을 볼때 마다, 어느곳에서도 이 세상은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지하철의 야휴 광고....반갑다, 야후야,,,,,,,,,,,,,,,,, 나 야후 블로거야...인기는 없지만
그리고 영국의 워터루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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