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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녹아 내리는 사랑.
사랑으로 감싸는 가슴...
신랑이 마시다 남긴 콜라에서 얼음 건져서 별 생각을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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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69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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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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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저렇게 이쁜 얼음을 넣어주나요?
집에서 저렇게 얼리신건가?
얼음과 함께 녹아 사라지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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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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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신거예요?....^^ 넘 이쁘네요.
오~영국에서 로맨틱 드라마 찍어도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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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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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을 보고난 흔적이 남으셨나봐요?
런던의 로맨티스트 여기 계시네요~ ^^
그런데 요 얼음 하트들.. 정말 넘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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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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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쁜 얼음이에요..
어렸을때 동그라미 얼음을 집에서 얼려보긴 했지만..
하트는 처음 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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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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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틀이 하트인가봐여~
영국가면 사야지~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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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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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하트로 냉커피 한번 타 줘야 겠네요.
저는 첨에 사탕인가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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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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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얼음이 너무 이뻐서 저얼음 하나 건져다..내볼에 마사지하고싶어져요..푸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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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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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녹아버리는거 너무너무 아까우시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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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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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저리 예쁘니..신랑께서 콜라를 못 끊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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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 2004.07.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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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얼음 넘 예쁘네요.마트or남대문에 가봐야하겠네요.화채만들기 좋아하는 슈퍼승훈(4살)에게 선물하게요.답글 고마웠구요.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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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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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이쁘다...
나두 저런 얼음틀 하나 살까?
대연이가 얼음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는 얼음 보여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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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7.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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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날씨가 더워져 얼음을 많이 찾게 되는데 어름틀의 가지 갖가지
모양을 보곤 넘 신기했더랬죠.. 그 모양대로 얼음이 나오는것도 신기하고..
그걸 보면서 물같은 사람이 되자고 다시 한번 다짐하곤하죠..
요사이 별것도 아닌걸로 괜히 심각해지는 경향이 있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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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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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Happymum, Beautiful hearts... they are ice made using heart shape ice tray,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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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twins2000 2004.07.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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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쁘다. 하나 장만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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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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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은말이에요....
'가슴을 녹아 내리는 사랑.
사랑으로 감싸는 가슴...'
하트 얼음틀이 있나봐요...
저도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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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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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님.....영화 카피나 한번 만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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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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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htwins2000님...남편에게 음료수 줄때 저런 아이스 넣어주면, 혹시 용돈을 더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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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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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lynn님....It is an ice tray....
and quite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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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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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이야기님...Ikea에서 구입 했는데, 여러 모양이 있어요...
재질이 고무라서 여름 꺼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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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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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저 트레이 괜찮아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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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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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님...저것은 아이키아 것인데, 생활 용품은 한국것도 예쁜것 많으니까 더 좋은것 찾으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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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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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정말 저희 신랑 콜라좀 그만 마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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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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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저 틀에 우유 얼리면 하얀 하트가 되겠지요...
개그쭌이님...그래도 얼음은 녹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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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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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저도 냉커피 마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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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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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로맨틱 아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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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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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아직 못 보았는데요...
아마 보기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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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7.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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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얼음까지도 부러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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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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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님........런던은 전쟁 영화나 무슨 스파이 영화의 무대가 많아요...
007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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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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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님...집에서 얼린 여름이구요...
사랑이 녹아 버리면 안되지요...가슴을 감싸 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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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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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참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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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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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에 담긴 얼음을 보며 사랑을 생각할 수 있다니...
해피맘님! 감상적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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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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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저도 하트틀 별틀 있었는데... 넘 작아서...
그냥 네모얼음틀로... 원상복귀...
사랑은... 조금 귀찮아도~~ 지켜야하는데 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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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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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먹다 남긴 컵에서 꺼낸 건가요,,, 하~~~
진짜~~ 넘들이 먹다 남긴거라면,,, 아마도 버렷을 끼다,,,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꺼내서 사진도 찍고,,,인터넷으로 ,,,
전세계에도,,,알리고~~하~~ 멋진 해피의사랑이야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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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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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결혼해 보세요...그리고 아이가 생기고 나면 아이 입에서 나온 것도 먹게 되요...물론 아빠는 엄마보다 덜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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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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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이 어름은 무척 커요...
재질이 고무라서 쓰기 편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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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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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아직도 소녀랍니다...라고 말하면 나이값 못한다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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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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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은 진짜,,,,,비너스형의 여성~~~~~~~~~~~~
더욱더 멋진 행복과 평안이 올검니다,,,,,,미셀아빠는 정말 행복한 남성 이다......부릅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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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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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하나도 신경쓰시는군요.. 귀찮아서 기냥 암것도 안 넣어주는 저와는 넘 다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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