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요즘 여기저기서 파리의 연인 이야기...
그래서 이렇게 멀리 떨어져 나와 있는 나까지도 봐 주어야 할것 같은 마음이 들고...
하지만 연속극 보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고, 그렇게 되면 정말 저녁 시간에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 같아서, 아예 시작을 말자 싶다.
파리의 연인....제목 때문에 성공 한것 같아.
만약에 런던의 연인 이라고 제목을 정했으면 전혀 로맨틱한 필이 오지 않잖아...
그래 우중충한 런던 날씨에 웬 로맨틱...
그래도 런던에서 촬영 했으면 내가 "지나가는 사람 A나 B"로 엑스트라 출연 할수도 있었을 텐데...
아...........우리 부부도 파리에서의 추억이 많은데,
내가 파리의 연인2를 써볼까......................그만 두라고, 아무도 안 볼것 같다고......
그냥 가족용으로 라도.....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69575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