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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며칠동안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입할 일이 많았는데,
각 회사마다 요구하는 사항이 그리도 다양한지....
아이고 결제 할때마다 비밀번호를 ....
아주 오래전에 사용했던 비밀번호를 내가 어떻게 기억해...
그리하여 낡은 노트 펼치며 비밀번호 입력을...
나의 머리는 점점 퇴화 하는데,
세상은 점점 복잡함을 요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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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2004.07.1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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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지금 독일이예여~ ^^
벨기에에서 연락 드릴라구~ 저희 숙소가..
호텔명 NOVOTEL LONDON EXCEL
주소 : Western Gateway Royal Victoria Dock London E16 1AA United Kingdom 이라고 적혀 있군여 ^^ 연락드릴테니~ 시간되시면 식사라도 해요~~~ 그럼 건강하십쇼~!!
16일 오전 유로스타 타고 들어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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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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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디와 비번이 사이트마다 틀려서 맨날 알아보기를 시도합니다.
기록하는 습관도 없고 수첩이라도 잃어 버리면 큰일이다 싶어
머리로 우째 몰라고 하는데... 그게 아시다시피 불가능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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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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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님...런던 도착후에 편안한 시간으로 약속 정해서 같이 식사해요...
연락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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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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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전 비밀번호를 하나로 통일했습니다.
그것도 결단코 잃어 버릴 수 없는 것으로다가.. ㅋㄷ
잘 계시져? 그동안 못 찾아 뵈서 죄송하구만요~
제 얼굴 못 알아 보셨져? 말씀하신데로 견적이 상당히 나왔습니당~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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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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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의 아저씨 밤을새고 인터넷 뽕을 뽑으셨네~)
해피맘님.. ㅋㅎㅎㅎ 블로거분들이 다 뵙고 싶어 하시는군요.
음.. 괜한 부담 드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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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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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애를 낳아서 그런가?
저도 깜빡 깜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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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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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나이가 든다는것 아줌마라는것....ㅋㅋ
저두 요즘 그리 어렵지 않은 비번을 자주 잊곤 한답니다..
항상 같은걸루 하면서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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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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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도 적어두셔서 넘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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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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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은 그래도 적어두시기라도 하시네요...
저는 머리만 믿고 적어 놓지도 않아서 그 회사에 전화하거나,
또 새 비밀번호를 만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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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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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하나루 통일..하나만빼구...언제더라,...번호가생각안나..암것두 못하던일이 기억나네요..왜이러지..나이를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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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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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스펨메일이 오죠... 어라? 가입도 안했었는데 지가 내 주소를?
ㅋㅋㅋ 알고보면 가입한지 몇년이나 된 싸이트... 아님 어느 싸이트가서 가입하기 누르다가 이미 가입된 주민번호라고 메세지 나오거나....
ㅎㅎㅎ 저도 해피맘님처럼 어디 적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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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 2004.07.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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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낡은 노트가 다 너무 예쁘네요.
비밀번호 정말 저도 숙제네요.
항상 기억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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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htwins2000 2004.07.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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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깜빡거리기에 적고 다녔지요.
아몬드 하루에 두알씩 드셔보세여.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더군요. 저도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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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 2004.07.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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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패스 씁니다.
뭐 아쉬운데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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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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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비번 요,,,실랑생일에서,,,,풀러스,,,5,또는7 하면,,, 편리 하구요,,,,,,실랑비번 풀러스 미셀 플러스 ,,,세라풀러스 하면 ~~
절대 안잊어 먹는데~~~ 하~~유럽여행 할까,,,말까~~
암튼 삘이 ~~ 아직 오지를 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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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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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둑이는 사람과,,,,가차이 하면,,,암병 온다든데,,, 그게 사실 인가요~~
남 속상하게 자꾸 하는 사람도,,,안좋다 하든데,,,그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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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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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위의 말씀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구요.
남 속상하게 하면 벌 받지요...
그리고 신랑은 저 한테도 자기 비밀번호 안 가르쳐줘요...
제가 다 가지고 나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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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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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근데 문제는 뭐 별로 가진것이 없어서 가지고 나를 것도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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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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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은 ,,~~~날개가 있는 가봐,,,나르실줄도 아시고,,,,
좁은 지구에서~~나르면 어디로 나르 겟슴니까~~
19일 이면 저도 방학 임니다,,,,, 주제파악 하는 꺼벙이가 대야할텐데~~~
유럽여행 하기는 해야 하는데,,,,,삘이 오지를 아니 해여~~ 삘아~삘아~~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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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맘 2004.07.16 05:28 [217.43.1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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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치메 예방엔 카레가 최고라 하는데...
많이 먹어요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퇴보해 가는 머리는 어케 말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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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7.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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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격는 고충이지요.. 대부분은 같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쓰지만
이미 쓰는 사용자가 있거나 할경우는 약간 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해서 애로사항을 격은적이 꽤 있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나의 문제라기 보다는 세상이 점점 살아가기 복잡해져서
라고 스스로 위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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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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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거의 같은 비밀번호인데두 잊어버린답니다!
오늘은 통장번호를 잊어버려서...한참을 헤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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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7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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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영국에서 비밀번호 바꾸거나 조회 하려면 엄청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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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7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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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전 특별한 형태를 요하는 것이 아니면...
모든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다 같답니다...^^
저 한 머리 하시는거 아시죠?
여기저기 다 틀리게 했다가는 큰일나요...-.-;;
노트두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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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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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요. 비밀번호 넣는거 넘 힘들어요. 외우는것도 무척 헷갈리구요.
가끔 바꿔줘야 한다고 해서 더 헷갈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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