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 안의 크리스마스 장식중의 하나.
마굿간 바닥의 동전들은, 쇼핑객들이 던진 것으로 이 돈들은 나중에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쓰여진다고.
나도 내 소망을 빌며, 동전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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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2.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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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었던 수녀회 양로원의 마르따 수녀님이 건물이 철거되기 앞서
몇 십년간 간직하셨던 구유의 아기와 성가족, 아~ 단어를 잊어 버려씀.
하여튼 주신 것을 잘 모셔놓기만 했는 데... 그 모든 수녀님들을 추억하면 꺼내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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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3.12.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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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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