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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는 낮선 남자를 보면 많이 경계를 한다.
어제 만난 휴먼님을 처음 보았을때의 표정.
그리고 휴먼님과 친해진 후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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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73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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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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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이뻐라.. 위나 아래나 다 이뿌기만 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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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7.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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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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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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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떼기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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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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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도대체 세라는 왜 저리 예쁜거얌!
너무 예뿌다.
해피맘님 세라 미셸이랑 나가면 기분 뿌듯하실것 같아요.
동양미와 서양미를 함께 갖춘 아이들.
그곳에서도 대단히 예쁜 아이들로 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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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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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정현이도 낯선 남자를 경계해요...
그런데 다른점은.... 친해지기까지.. 무지 오래걸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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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7.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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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 나이는 다 그런것 같아요..제 아이도 숨기 바빠요(특히 내 엉덩이로
들어갈땐 민망스럽지요)
시간이 필요한 나이라고 생각됩니다...
경계하는 눈빛이 더 매력있는 세라로군요~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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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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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넘 이뻐요. 어쩜 저리 똘망똘망 하죠?
전 아이들이 아빠닮아 눈이 작아서
저리 크구 쌍거풀있는 아이들 보면 넘 이쁘구 부럽더라구요.
꼬마 아가씨가 남자를 경계하는것이 더 매력적이지요.
첨부터 덥썩 안기는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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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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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지니랑님..........저는 눈이 너무 적어서 렌즈도 못껴요..
그래도 아이들이 아빠를 닮아서...
제가 그 마음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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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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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세라는 처음에만 낯가리고 바로 발랄 모드 입니다...
휴먼님이 아주 세라랑 잘 놀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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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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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아이들은 다 예쁘구요.
세라는 무척 밝아요....그래서 좋아요..
사람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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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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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님.....이 소녀의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게 해주어야 할지가
저의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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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7.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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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셔날 갤러리 앞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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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7.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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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분수는 없었던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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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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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저~처음에는,,,,일단 경계심을 갓고,,,,두뇌컴터로 ,,,판단을 함 내려보고,,,,,,데이터산출 에 복잡 햇것다~~ ,음~ 마저~~, 복잡한 차세대 살아가는데는,,, 별~하자 엄는,,,잘 훈련된,,3000년대, 차세대 인물 이로구나~~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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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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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저한텐 경계의 눈빛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까요?
이뿌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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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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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님,,,일행은 분수대를 지나,,,어데로 가셨나요~~ 하~~인생은 잠깐 스처가는 바람과 같은 것이로 구나~~~헤~ 만년필 도착 하면,,, 이곳에서 사진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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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7.20 21:12 [211.187.1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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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년을 넘게 살아도 그누구도 결혼 기념일을 생각하는일이 없으니 모두에게 간심박에.그것은 같이사는 신랑들이 알아서 챙겨야.쎄라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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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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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아이고 간심박이 아니고--관심밖...
뭐 이제는 제가 중년을 바라 보는데, 웬, 결혼기념일...
그런것 모르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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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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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저녁때 숙소에서 쭁파티가 있으시다고 하셔서...
저도 지혜님 런던에서 뵙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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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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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저는 솔직히 위의 사진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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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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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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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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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세라가 머리를 쓰는것 같아요...자기에게 이로운 사람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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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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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님...네 맞아요...내셔널 갤러리앞 트레팔가 스퀘어...
커다란 분수도 있구요...정말 많은 사람으로 활기 넘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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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 2004.07.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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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두 아직 볼티기가 토살 토실 한게 귀여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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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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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님은 여전히 볼티기 토실토실....
이제 젖살은 다 빠졌어요...얼굴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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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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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두 낯가림이 있나봐요..저요 은근..나이들어도 안고쳐져요..성격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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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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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쁜 여자 아이 한 명 보고 갑니다. 정말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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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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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후맘님...저희 아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 블로그에 아이들 말고 또 다른 것도 발견 해주셨음 하는 바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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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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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저는 지금도 낯가림 해요...성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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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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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래도... 세라 너무 예쁜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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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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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세라의 변화무쌍한 표정관리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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