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이 외출 했을때 자투리 시간이 남아서
헌 책방 갔다가 (비디오, CD도 판다) 사온 아이들 비디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팔렸다고 들었다..
미셸에게 일찍 교육 시키는 것이 아니라,
세라때 처음 사본 그 비디오 시리즈를 신랑이 기억하고 있다가 사왔다.
언젠가 새 비디오 가격을 알아 본 적이 있는데 상당히 비싸서 포기 했다.
신랑은 하나에 1,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사왔다.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74210
-
꾸꾸리 2003.12.19 09:07
-
아이가 생기면.. 다 똑같아 지나봐여..
나도 그럴까여..??
헤헤..
답글쓰기
-
-
2003.12.20 01:29
-
싸게 잘 사오셨네용~ㅎㅎ
울애들아빠는 이렁거 사올줄을 몰라요~ㅋㅋ
답글쓰기
-
-
sunny 2003.12.20 13:27
-
좋은 아빠,멋진 형부네여 ㅎㅎ!
답글쓰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