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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미셸도 자기가 혼자 먹으려고 한다
문제는 식사후에 옷도 다 갈아 입어야 하고
카펫도 다 치워야 하고
최악의 경우 목욕까지 해야 한다.
어제 저녁,
미셸의 저녁식사 광경.
열광하면서 식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입으로 들어간 것은 별로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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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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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보는 사람은 무지 귀여운데 엄마는 어땠을까여???
그런데 뭐 사진 찍으시면서 같이 즐기 신듯 하네여 ㅎ ㅎ ㅎ
귀엽다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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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3.12.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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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그래도 저렇게 웃는 거 보면...
쟤네들 속은 알 수가 없어여...
넘 넘 귀엽다 미쉘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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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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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얼굴만 보구선 어떻게 먹으면 저렇게 묻게 되나 했는데...ㅋㅋ 짜파게티랑 손을 잡고 놀았군요... 미셸에게 짜파게티가 그리도 마음에 들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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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 2003.12.19 17:30 [81.152.15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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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정말 눈에 밟힌다...
언니! 우리 집에 미셸 딱 하루만 놓고 가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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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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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호랑이 밥먹을 때랑 똑~같네요.
그래도 미쉘의 저 미소면 다 용서?가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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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2.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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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빈이도 혼자 먹으려고 애쓴다. 요즘...
아~ 미셸 보고 싶당. 네가 올린 사진들이 애니메이션이 되어 내 머리 속에서 돌아가는 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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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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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예술이네요~전 저런게 무서버서 혼자 못먹게하는데용!
넘 용기 있으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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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V 2003.12.20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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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에구.. 어떻게 다 치워요~~~ㅇㅇㅇ??
근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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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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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 중의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 입으로
음식 들어가는 것을 보는 것 같아요.
잘 먹고 튼튼하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제가 좀더 더 요리에
신경써야 하는데, 늘 간단하게 조리하는 것만 만들어 주어서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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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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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귀엽네요...
근데...짜파게티 덕분에 이쁜 옷이 엉망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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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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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의 해맑은 모습에 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식사 때마다 앞치마를 입히던가, 비닐 장판을 깔아놔야겠군요.
정말 미쉘에게 엄마손이 많이 가는 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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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3.12.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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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미쉘이 넘 귀여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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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스바티 2003.12.2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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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ㅋ.ㅋ.ㅋ 장난꾸러기..` ` happymum 님.. 연출이에욧..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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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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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연출 아니예요... 저는 아이들 사진은 절대로 연출 하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집 아이들은 너무나 개성이 강해서 연출 할수도 없어요.
요즘 들어 자기가 먹고 싶어하는 미셸에게 숟가락 줘어주고 컴퓨터 좀
보았더니 저 모양....
처음에는 한 장만 찍으려 했는데, 자기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수줍게 웃는데, 저 웃는 모습은 정말 순간적으로 캐치...........
제가 봐도 귀여워요(고슴도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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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스바티 2003.12.2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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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인데요.. 짜파게티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아앗. .배고파.. 밤에 모 먹으면 잠 안와서 안되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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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2003.12.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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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습니다~~^^ 뒷처리는 좀 힘들것 같으네요...그래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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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j14 2004.01.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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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 번째 사진 너ㅓㅓㅓㅓㅓ무 귀여워요. 정말 천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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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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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우는 지금도 짜장면을 먹으면 저렇게 된답니다..
보기에는 너무 귀엽고 예쁜데...
치우는 엄마는 한숨만 나죠.
압니다..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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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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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셸이 잘 먹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늘어 놓아도 좋고, 얼굴에 다 묻어도 좋은데 그냥 잘 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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