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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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밥이 입으로 들어 갔는지 코로 들어 갔는지.....

2004.07.22 06:19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754896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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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을 마친 신랑과 근처 시내에서 만나기로 약속...휴대폰을 사기 위해서.
만난 시간이 거의 1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중국집으로 갔는데, 의자에 앉아 있기를 거부한 미셸 때문에
완전히 고문을 당했다. 게다가 화장실에 가서 바지를 내리는 도중에 실례를 해서 바지를 버리고
레스토랑에서 달랑 기저기만 입었다.
아.......여유분 옷을 가지고 오지 않았는데, 하는수 없이 레스토랑에서 나와서 저렴한 바지 한벌 사서 입히고...
아이고 우아하게 밥먹는 것은 포기 했지만, 제발 앉아서 밥 한번 먹어 보았으면...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754896
기본 수류 2004.07.22  07:49

아니 잠깐만여......... 미쉘이 저...핫팬츠가 수류밤이 덜깬것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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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류 2004.07.22  07:56

아~~~ 잉 이뻐라^^ 저 난리를 피우고 자는것 좀 보세요~ 숲속의 공주처럼~
수류는 이제야 눈떴는데, 오늘은 무슨외출이셨을까? 찬찬히 돌아당겨 봐야지.
아!! 울 자기를 길에서 만나셨군요. 마침 저에게 공중전화로 전화중였어요^^
근데... 정말 밥먹기 쉽지않군요? 그간 해피맘님이 미쉘이 숙녀같은 사진만 엄선하여 보여주셨나봐요. 테이블밑에도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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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류 2004.07.22  08:04

새라랑 미쉘이랑 다정한 모습도 올만에 보네요...^^
수류가 바뻐서 못왔거덩요.정말 새삼스런 미쉘이 통통손~(오바쟁이 수류-.-;;)
근데 저 테이블밑에서 뭘 발견했길래..저리 뒤꿈치를 쫑긋새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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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7.22  10:43

미셸이가 녹초가 되었네....ㅋㅋㅋ
제 친구도 애 때문에 외식을 못한다더니.. 겨우 맥도날드가 다라고....
하긴 저도 지수때문에 놀이방이 있는 식당만 골라다닌다는....
그나마 그런곳을 가면 먹은것 같기는 하거든요.... 영국에는 놀이방 있는 식당 어디 없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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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4.07.22  11:37

네번째 사진, 기저기만 입은 토실토실한 미셸의 다리가 넘 귀엽네요~~!
엄마를 고생시키고 본인은 편히 콜콜 자는 공주님모습..
아가들 모두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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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4.07.22  11:37

네번째 사진, 기저기만 입은 토실토실한 미셸의 다리가 넘 귀엽네요~~!
엄마를 고생시키고 본인은 편히 콜콜 자는 공주님모습..
아가들 모두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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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4.07.22  11:37

네번째 사진, 기저기만 입은 토실토실한 미셸의 다리가 넘 귀엽네요~~!
엄마를 고생시키고 본인은 편히 콜콜 자는 공주님모습..
아가들 모두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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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7.22  12:16

넘 귀여운 자매!!! 몇살들 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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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7.22  14:04

앉아서 밥 먹는게 소원이라는 해피맘 님의 말씀이 와 닿습니다. ^^
아이들이 한창일 때 엄마들의 공통된 소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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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7.22  14:51

음.. 아직 미셸이 어려서..
나가면 해피맘님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둘을 데리고 나가실 생각을 하고 대단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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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은짱 2004.07.22  18:02

친구 애기가 넘 별나서요.. 그 친구 만나서 밥 먹을때 전쟁입니다.
한명은 애 잡고 있고 한명이 최대한 빨리 먹고.. 다시 애 잡고 있고.. ㅡㅡ;;
식당 선택시 맛, 분위기 전혀 안 따지고 애들 가둬놓고 밥 먹을수 곳을 찾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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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지 2004.07.22  18:33

아이들 모시고 식당가서 밥 먹기 정말 힘들어요.ㅎㅎ
미셸이 밖에 나와선 잘도 자네요.
녀석두!
식당에서 밥먹을때 잠깐 자 주면 엄마 아빠가 편하게 밥먹을 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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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7.22  21:14  [211.187.101.153]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속을 안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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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onita 2004.07.22  21:40

아이들 데리고 어딜간다는게 무지 힘들죠? 전 하나만 데리고 가도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또 밖에만 나오면 흥분모드 돌입으로 인해서....정신을 쏙 빼 놓잖아요.....해피맘님 힘드셨죠!!!! 그래도 사랑하는 나의 아기이니까. 지나고 나면 힘들었단 생각보다 행복했던 생각이 더 많을꺼에요...우리 그런 행복한 추억들을 서로 나누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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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7.22  21:50

*^^* 아이를 가진... 엄마들의 소원이죠~~
그래도 결국 잠이든 미셸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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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7.23  03:57

역시... 아이들과 우아한 식사는...-.-;;
저두 대연이때문에 아주...
예전보다는 좀 나아진듯 싶긴 하나...
정신없게 만드는건 여전합니다...

흐흐흐... 미셸의 팬티 패션이 압권인데요...

그리구 가필드 공중전화 박스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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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7.24  01:21

호호,미쉘의 오동통한 다리 너무 귀엽네요.
저 다리로 중국집을 휘젓고 다녔을거 생각하면 ....ㅋㅋ
장하다 미쉘!! 대한의 자랑스러운 건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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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4.07.24  06:14

그런때가 다들 있었는데 말이죠...^^
조금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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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4.07.25  13:47

미셸... 많이 예뻐졌어요! 그 짧은사이에!!! +_+
귀...여워요~ >_<(이말밖에 왜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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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29

카즈마님...미셸은 이제 기운이 쎄서 제가 많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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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52

원이맘님...점심 시간의 중국집을 미셸이 아주 평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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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02

대니맘님..팬츠 기저기 입니다...집에서는 기저기 사용하지 않는데
밖에 나갈때만 입어요.
그리고 저 영화 영국에서 곧 개봉한다고 하네요...재미 있을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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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06

보니타님....정말 아이들이 밖으로만 나오면 흥분모드로 돌입 입니다..
정말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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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07

김여사님...자식 길러 보니까 더 모르겠는데요...농담 이구요
엄마 고생 한것 다 알지요...
저도 지금 고생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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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09

둥지님...가끔은 자주는 것이 효도인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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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10

은짱님...저도 결혼전에는 몰랐어요...아이들이 식당에서 왜 그리 극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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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13

진우사랑님...거의 둘 데리고 나가는 경우는 없어요...힘들어서 제가 컨트롤을 못해요...그리고 식당에도 신랑이랑 같이 갔고, 그래도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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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iffany 2004.07.25  20:14

ㅋㅋㅋ....저도 효정이랑 재현이 데리고 식당 가면 재현이 뛰어 다녀서 거의 고문이랍니다...
언제쯤 우아하게 밥 먹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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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18

세이님..세라는 4살 8개월
미셸은 2살 2개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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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21

민하맘님....자는 뛰어 놀았으니 피곤하니 또 잠자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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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26

수류님........이제 미셸도 한 수선해서 어디가서 밥 먹기 힘들어요..
버스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으려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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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28

수류님...팬츠형 기저기 입니다...이름하여 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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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6  04:49

티파니님....영국의 괜찮은 식당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아이들 등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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