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게는 지난 시간의 소품들을 판다.
물론 이미테이션.
소품들이 예뻐서 주로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하는데,
어제 쇼핑몰에 갔다가 카타로그를 가져왔다.
시간이 많으면 천천히 구경하면서 역사(?) 공부도 할수 있다--물론 현대사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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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스바티 2003.12.2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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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느낌이 좋네요...``그런데요 장미 주는 것도 서양에서 넘어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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