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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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지혜님이 가져다 주신 선물(문방구를 통째로 들고 오셨어요)

2004.07.24 07:29 | Likes 그리고 전시회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766726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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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 몇권 부탁 드리면서 괜히 여행 준비하는데 귀찮게 해드린것 같아서
많이 미안했다.
그런데 지혜님이 해피맘 전용 가방까지 챙겨서 나타 나실줄이야...
아마 지혜님 여행가방의 무게보다 더 나가는 것 같다.
부탁드린 책을 비롯해서
이번에 학교를 시작하는 세라를 위한 많은 학용품, 스누피 매니아인
저를 위해서 그 비싼 스탬프와 옷까지...

참, 아이들을 위해서 커플 시계까지...
아마 한달치 월급을 다 쓰신것 같다.
아이고 고맙고, 미안하고,
정말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마 이 선물 짐을 싸느라 여행 전날을 꼬박 세우신것 같다.

지혜님,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제 마음 아시지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766726
2004-07-23 여행첫날 (2) : 런던, 해피맘님 [jihye's 잡동사니] 2004.08.13  20:18

제가 여러 숙소 중에서 http://www.durihouse.net/  이라는 민박집을 선택했던건.. 공항 픽업때문이었습니다. 지금같으면 지하철 타고 휘릭~ 찾아 갈테지만 짐도 그렇고 못찾아 가면 어쩔가 싶어서 이곳을 선택했던건데.. 헉!!! 근데 공항에 아무도 나와있질 않은 것이었습니다. 날더러 어쩌라는 거야~ 아~ 그러나 저기 세라가 보입니다~ 해피맘님 방가봐여~ 해피맘님께서 공항에 나와주셨군요. 만약 안 오셨다면 제가 얼마나 무섭

기본 jihye 2004.07.24  08:39

아닌데 보시는 분들이 비웃어용~ ㅋㅋ
다 마트에서 긁어온것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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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4  08:42

지혜님....안 주무시고 뭐해요...비행기를 10시간이나 타고 왔는데...
오늘도 역시 제 블로그에 첫 답글을...
안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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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수리 2004.07.24  10:17

정말 세라랑 미셸이 너무 좋아할 것들이네요.
시계도 너무 예쁘고...
반가운 만남,너무 좋으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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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7.24  10:50

몸은 아파도 좋은 분과의 만남과 정성어린 선물에 씻은 듯 나은 기분이겠구나. 나도 고맙네...
그리고 빨리 나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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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7.24  13:26

아이들 무지 조아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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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7.24  16:55

허거덕... 세상에 저렇게 멋진 선물들을....
해피맘님 정말 감격하셨겠어요...^^
세라 미셸이 너무 좋아하겠네요...^^
시계랑 저 문구용품... 그리고 스누피 스탬프... 스누피 옷까지...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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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4.07.25  00:35

지혜님 영국가셔두 블로그에 답글남기실줄알았어요...역쉬 지혜님이야..
해피맘님 좋으시겠어요..방가운분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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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엄마 2004.07.25  02:11  [81.152.98.33]

언니는 복도 많아요~ 정말 좋으신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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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4.07.25  07:02

지혜님의 선물 고르는 솜씨가 보통이 넘는걸요...
언제 독일에 오시는지..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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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se of sharon 2004.07.25  07:36  [217.43.217.74]

세라랑 미셀이 너무 좋아했겠어요.
다 언니의 인덕이에요.
늘 행복한 일만 함께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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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4.07.25  13:28

와아... +_+ 해피맘님, 세라, 미셸...
정말 좋으시겠어요. 그리고 저 스탬프!!! +_+
저도 보면서 해피맘님 생각을 했는데... -_-
차마 고가의 가격에 함부로 손을 델 수 없더군요.
와아~ +ㅁ+ 정말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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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37

시세이지님...역시 생기 발랄하고, 블로거의 임무를 잊지 않고, 열심히 블로킹을 하시는 지혜님 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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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41

대니맘님....정말 어것저것 많이 챙겨 오셨어요.
이 정성에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그런데 어제, 오늘 지혜님과 연락이 되지 않네요..
벌써 영국을 평정하고 계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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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44

세이님...세라가 무척이나 좋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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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48

쉬느님...제가 저녁때 메일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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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49

마수리님....정성스럽게 준비해 오신 선물 그리고 이곳에서 저와 함께 시간을 같이해 주신 지혜님이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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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iffany 2004.07.25  20:18

우와 !!!지혜님 대단하세요...존경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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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6  04:48

티파니님...정말 지혜님이 이곳으로 오셨어요...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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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니야 2004.07.27  15:42

시계가 넘 귀엽네요^^(아직 어린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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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멜리에 2004.07.27  22:15

오왕~~ 이뿐거 넘 많군요..^^
역시 꼼꼼하신..지혜님^^
세라와 미셀이 넘 좋아했겠는걸요?
ㅎㅎ..해피맘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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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8  06:52

아멜리에님...정말 꼼꼼하게 많이 챙겨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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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8  07:00

마니야님...저도 시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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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8.13  20:57

와.. 이글을 이제야 보네요~ 지혜님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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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15  04:41

정현맘님...............지혜님이 너무나 자상하게 잘 챙겨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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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iera 2004.08.15  20:28

정말 문방구 통째~ 들고가셨네여~ ^___^ 정말 시계 넘 이뽀요~ (다 이쁘긴 하지만~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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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nerva 2004.08.16  00:39

아니 지혜님 정말 문방구를 통째로 ㅋㅋㅋㅋ 몬살어 진짜~ ㅋㅋㅋ
세라의 마음을 화악~~~사로잡으셨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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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17  01:00

미네르바님....세라가 물질이 약한것이 퍅 드러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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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17  01:03

단무지고양이님...아주 예쁜 시계를 미셸과 세라가 셋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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