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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가 어디에 있나..
여기도 없고
저기도 없고
분명히 있다고 했는데..
아이고 먹기 살기 힘들다...
거의 포기를 했을때
세라 언니가 한봉다리 가져다 주었어요.
아이고 역시 맛있네
이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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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77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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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 2004.07.26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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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미셀이 유모차타고다니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이젠 만이컷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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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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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나무 그늘밑 미셀... 인형같아요.
맛있겠다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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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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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만님...양배추 인형 같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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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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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님...미셸이 블로그 시작할때에 비해서 많이 자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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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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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보물찾기는 어디에나...
여기에 아이들의 모습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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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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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봉지를 숨겨^^ 두었나보네요.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미셸...너무 귀여워요. 볼도 통통^^
보물찾기가 원래 어려운거야...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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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7.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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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언니밖에 없군요... 까까를 나눌줄도 알고...
저같으면 어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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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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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열심히 찾아 다니는 미셸이 너무 귀여워요.ㅋㅋ
그래도 역시 언니 밖에 없네요.
신나는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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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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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이 머리가 많이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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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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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어릴적 보물찾기 생각나네요.
근데, 저는 항상 못찾았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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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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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넘 귀여워서 와락 하구 안아주고, 뽀뽀 해주고 싶어요~~
미셀이 오마나~ 첨 보는 아줌마가 주책이야 라고 그러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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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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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넓은 잔디밭에서 이러구 놀았군요?
미셸, 밤에 다리꽤나 아팠겠는걸요?
미셸 찍으러 따라다니신 해피맘님도요. 스트레칭 하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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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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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전히 이쁜 미셀...
어찌 저리 귀여울까여...깨물어 주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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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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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머리가 바가지머리에서 많이 자랐네요..
단발머리의 소녀같아요..^^
몇달새 쑥~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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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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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아.... 너 볼 너무너무 만지고 싶으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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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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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쁜 미셸이...
겨울엔 맨날 꽁꽁 싸여서 유모차만 타고다녀서 아주 아가처럼 보였는데...
이렇게 넓은 초원을 뛰어다니는걸 보니 미셸도 꽤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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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7.26 18:44 [211.243.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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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이 어엿한 학생처럼 으젖해보이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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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7.26 18:47 [211.243.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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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쎌이 궁뎅이가 뭉실한것을보니 아직도 더운데 귀저귀팬티를 입고 있는것 같으데 시원 스럽게 베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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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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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넘 귀여워요....통통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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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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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외출할때만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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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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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미셸이 많이 컸지요...세라는 미셸 나이에 한국에서 유치원 다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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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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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미셸이 많이 자랐고, 이제는 세라와 제법 같이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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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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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미셸 머리를 잘라야 해요..핀을 싫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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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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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지니랑님....하루종일 아이들 잡으려, 마라톤을 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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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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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미셸 조심 하세요..요즘 많이 터프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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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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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저희는 조금 일찍 나왔는데, 저희가 떠나고 바로 보물찾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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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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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사님...미셸, 머리를 잘라 주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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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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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둘이 엉청 싸우면서도 또한 둘이 엄청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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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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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님...둘이 엄청 싸우고 둘이 엄청 챙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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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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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호랑이님...과자 보물찾기는 아니구요...미셸이 과자봉지 들고 있는 아이를 쫓아 다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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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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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은 단순히 과자를 먹고 있는게 아니라, 사색하는 어린이 같아요...
꼬맹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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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 2004.07.2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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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은 여전히 귀엽군요..^^
밑에서 #3 와 #1 너무 귀여워요..
어쩜 저리도 똥골 똥골 항고~~~^^
속눈섭두 길구....
지금은 저렇게 똥골 똥골 하지만 크면 분명 미인소리 들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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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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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소풍가서 보물찾기하라고 했을 때,,,저는 6년 동안 12차례
단 한 번도 못 찾았답니다. 6학년 때는 선생님이 불쌍해서 하나를
찾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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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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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 인생에 횡제수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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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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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님...미셸은 역시 미셸통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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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o 2004.08.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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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미셸 7번째사진 너무너무 구여워요.통실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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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5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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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님...이 미셸 녀석이 무릎에 앉아서 타이핑을 방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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