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RYL COOK-
전혀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고, 우연한 기회에 아들의 수채화 박스에 그림을 그린 것을 기회로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녀의 지난 삶이 그림의 모태가 되고 사람들 사이에서 베어 나오는 사람 냄새 물신 풍기는
그림.
Working Class의 풍성한 체격의 사람들.
가식도, 오만함도 없이 감성의 느낌대로 해피한 사람의 몸짓이 살아 있는 그녀의 그림이
가끔은 나를 미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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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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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서 책 내용을 스캔 할수 없어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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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3.12.23 21:55 [218.159.23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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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도, 오만함도 없이 감성의 느낌대로 해피한 사람의 몸짓이 살아 있는 그녀의 그림이 가끔은 나를 미소 짓게 한다."
이러기 쉽지 않던데....
그죠...?
좋은 작가 소개해줘서 고마와여 언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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