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이것저것 머리 상당히 복잡함.....

2004.07.30 07:35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804566 주소복사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804566
기본 radioi 2004.07.30  09:04

"히힛"
이라고 웃는 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둥지 2004.07.30  09:08

짱! 귀엽습니다.
웃음이 절로 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oecita 2004.07.30  09:17

정말 쑥스러워하는 군여~
부끄러워서 눈도 질끈 감고..!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ozzyhyun 2004.07.30  09:41

미셀 표정과 해피맘님의 대사가 너무 잘 맞는 거
같아요...(착각이 일 정도...ㅋㅋ)
미셀 앞 머리 혹시 해피맘님이 잘라 주셨나요?
제가 어릴 적에 저희 아버지가 제 머리를 잘라 주셨을 때
하고 스타일이 비슷한듯 해서요...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okeeffe 2004.07.30  14:56

하하... 너무 귀여워요...^^
ㅋㅋ 정말 쑥스러워 하는 표정인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4.07.30  15:22  [211.187.101.164]

해피맘님 이 고생해서 받은 상품권이 오늘 받았는데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 보람있게 잘 써야할지. 마음 먹기 달렸겠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4.07.30  15:25  [211.187.101.164]

야휴 에서 보낸준것 잘 받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4.07.30  18:52  [211.187.101.164]

미쎌 사진이 언제적. 시골 애 처럼 보이는데 요사이 머리를 짤은것은 아니겠지. 머리에 핀을 곱으니 예쁜데.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30  20:38

김여사님...지난 봄에 찍은 사진 입니다..이제는 머리 많이 길렀어요.
묶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안 묶으려고 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30  20:39

김여사님...님을 위한 무엇을 준비하세요...
저는 이곳에서 별로 필요한것 없어요...뭐, 집이나 차라면 몰라도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30  20:41

오키프님...미셸의 트레이드 미소 입니다...ㅋㅋ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30  20:49

오지님...엄마는 아이들의 마인드 리더인것 아세요..
그리고 ---ㅋㅋㅋ, 저와 신랑이 같이 잘라 주었는데, 신랑왈
never do again...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30  20:51

민하맘님...한동안 저 표정으로 미셸이..............쭉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7.30  20:52

radioi님...정말 심오한 미소 아니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희원마미 2004.07.30  23:25

에고에고...귀여워라~
해피맘님은 미셸의 저런 표정하나면 하루 피로가 싹~가시겠어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카즈마 2004.07.30  23:38

......오오오옷!!! +_+
한주의 피로가 싸악~ 가시는 듯한 깜.찍.한.미.소...
-0-;;; 소장용입니다. 퍼갑니다. 잇힝~♡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bohemian 2004.07.31  01:00

하하하...표정이 정말 왠만한 모델 뺨치는데요?
중복인데 뭣 좀 챙겨드셨는지 모르겠어요.
그곳은 그리 많이 덥지 않을 듯 한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crv 2004.07.31  06:44

저도 디카를 상시 휴대를 하면서 저런 순간포착을 함 해봐야하는데....
디카가 없으니.... 이럴 어쩐다죠...? ㅎㅎ....
너무 귀엽게 나왔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마니야 2004.07.31  17:53

표정정말 귀엽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akimpark 2004.07.31  22:38

ㅎㅎ 미셀을 보니까 정말 기분이 refresh됩니다.
미쉘의 표정 정말 압권이군요. 꽤 장난꾸러기 같네요. 맞나요? ㅎ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02  06:26

안젤라님...미셸 사진이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뻐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02  06:51

CRV님...디카, 갖기 전에는 몰랐는데, 참으로 좋은점이 많아요
특히 아이들 있는 가정에는 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02  06:53

보헤미안님...영국의 날씨는 지낼만 합니다.
더워도 햇살만 강하고 습기는 없어서...
그리고 서울의 풍성한 과일과 냉면이 먹고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02  06:55

카즈마님...이 사진이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02  06:56

희원마미님...님도 희원이의 미소에 피로가 싹 풀리시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