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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의 예쁜 그런데 심각한 얼굴..? 입이 안보이니 무쟈게 심각해 보임. 근데 꼭 무슨.. 치즈? 햄? 크래커? 암튼 CF 같아요~~! 미셸은.. 항상봐도 느끼는거지만 너무 귀여워요. 울 아빠는 미셸이 참 매력적인 얼굴이래요.
민하맘님...찍어 놓고 보니 ,무슨 제품 CF같이 보이네요.. 그리고 미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ㅋㅋ. 거위만 포식했군요... 그래도 아이니까 그럴 수 있는거겠죠? 우리 강일이도 오리에게 오래된 빵 주다가는 그냥 자기도 뜯어먹고 있더군요..에휴... 오리에게 신선한 빵을 사주던가 해야지 원..ㅋㅋ
미셀이 큰 빵을 차지했네요...^^ 세라는 저 비스킷을 한 입에 ?? ^^
저...런치백 무지하게 좋아해요...ㅡ.ㅜ 먹고싶어요...그 쪼잘스러운 먹거리가..엉엉엉... 각종 런치백을 사먹곤 하였는데..
세라가... 한건 했네요~~ 미셸 넘 귀여운걸요~쌍꺼풀도 있고.. 커서 볼살 빠지고 나면... 한인물하겠어요
즐거운 한 때를 보냈군요.^^ 보배같은 아이가 둘이나... 부러버...
우왕..맛있겠당...
세라손의 런치백은 과자 사이에 햄과 치즈가 끼어있는것 같아요.. 저걸로 끼니가 돼려나....?
이쁜 공주님들 잘 보고갑니다...... 우리 아이들 어릴때 생각이 나는군요
으왕 맛나겟다....
세라야 너 또 그러면 밥줄 끊어질지도 모르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