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말이 참 유용하게 쓰이는군여.. ㅎㅎ
두번째 사진에 세라를 보니 갑자기 백설공주가 생각났어요.
백설공주가 난장이집을 마침내 찾아 기뻐하는 표정 같아요... ^^
정말 백설공주랑 똑같죠???

세라는 갈수록 이뻐지는군요~~

세이님...저는 어렸을때가 아주 오목조목 하게 예뻤던것 같은데...

민하맘님...제가 그동안 포샵을 사용하지 못한 슬픈 기억이 있어서
아주 단순한 기능으로 포샵 흉내를 낼수 있어 좋아요

ㅋㅋ 왜 전 미쉘이 가지고있는 깃털이 눈에들죠?
외출하셨네요~

사진에 풍선말 있으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마치 세라와 미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민하맘님 말처럼 세라가 동화속에 나오는 백설공주 닮았어요!!

저두 이제 풍선말 이용해 봐야 겠어요.
너무 잼나네요.ㅎㅎ
미셸과 세라도 넘 이뿌고요,

김치~~~ 표정 너 ㅁ귀여워요~~~

미셀이 더 이쁘다~~ 진짜~~~ 정경부인 감~~~

미셀이 더 이쁘다~~ 진짜~~~

아하~
이런 것을 풍선말이라고 하나보죠?
재밌는 것 같아요...^^

아하하...풍선말 이거 재밌네요..저도 한번 도전해봐야쥐~~
언어학습에 도움이 될거라고...불끈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밥뽀지원님...포샵을 몰라서 못 썼는데 업된 기능에 풍선말 기능이 있어서
사용중인데 재미 있어요

위니네님...님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재미 있어요

꺼벙이님....미셸이 더 예쁜것 같나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현맘님...미셸의 미소...참, 미셸 다워요

둥지님...풍선말 이용해 보세요..
독백으로 사용 할수 있어서 좋아요

은짱님...세라가 백설공주라면 저는 계모>>>?????

치즈김치님...풍선말 재미 있어요

쎄라는 모든 표정이 자연 스러운데 미쎌을 꼭 코메디 같네.애들이 하두 사진을 많이 찍으닌까 익숙에제서 보기 귀엽구나. 집은 고생 안할려면 집 주인을 잘 만나서 도움을 받아야 고생을 안할 덴데.

앗.. 블로그에 이런 것도 있었어요.. 몰랐네... 한번 해봐야지..^^

미셸 표정 예술이네요..~~

안녕 하세요...벼리님...
요즘 날씨가 더워서 힘드시지요.. 둘째는 언제 해산 하시는 지요

후후훗, 아닐걸요...
분명히 세라랑 미셸은...
영어로 말을 했을 거예요! -_-;;;(학원언어쌤식 유머)
아이 귀여워라~~~ >_<
그나저나... 해피맘님, 세라랑 미셸...
한국어 할 줄 아나요? +_+?

카즈마님...세라와 미셸은 아직 영어도 한국말도 둘다 완벽하지 않구요
둘다 말을 배우는 단계 입니다.
부디 두 언어를 구사 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