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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v 2004.08.0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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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이 없어도 가히 짐작이 됩니다.... 어떠하였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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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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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테이프를 잡아당기면 손이 저렇게 더럽혀지나부죠?
엄마몰래 조용조용 사고를 쳤을 미셸이 상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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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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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얼마나 재미있었을까..미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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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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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겠네요..
미셸의 통통한 손 정말 새카매졌네요..^^
내 아이가 했을때는 한숨이 나오지만 그냥 옆에서 구경만 할때는 재미있어요.. 죄송한 얘기지만요...^^
해피맘님도 좀 지나고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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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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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큿 정말 미쉘은 못말리는 말괄량이네요.
아마도 손이 시커멓게 된것은 스템프가지고 장난칠때
묻은건가부네요. 해피맘님 그래도 우리 미쉘 넘 미버하지
말아주세요~ 미쉘팬클럽 회장이 진상조사 나갑니다~ ㅋㅋ
즐건 하루 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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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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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확 잡아 땡기면 얼마나 잼나는데요..
미쉘이 그 잼난걸 그냥 지나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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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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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파 휴가, 지수 방학을 맞아 두분이서 집에서 아주 즐겼더랬죠... 어느날 퇴근을 해서 집엘 가니... 제 파우더가 화장대 서랍에 몽땅 쏟아져 있었다는.... 암튼 사고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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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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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미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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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8.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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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완전히 작심하고 아침부터 작전에 들어갔군여...
말려든 거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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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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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손이 어떻게 사고를 쳤는지 여실히 보여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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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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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두....나중에 꼬맹이 둘이 같이 자라가면..저렇게 정신없을 일이 많이 생길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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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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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든 생각인데, 크림용 베이비 로션을 이용하심,
어디서 읽으니까, 베이비 파우더가 모세기관지염인가 뭔가
일으킨다고 하던데요...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선 엉덩이 크림을 사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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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8.0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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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생각보다 와일드한 장난을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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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은 2004.08.0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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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엄마가 한눈 파는 사이에,
아이가 너무 조용해서 찾아보면
무언가 새로운 탐구 대상에 빠져 있을 시기이군요.
저도 그렇게 키운 아이들이 이제는 다 자라버렸군요.
그래도 그 무렵이 가장 예쁜 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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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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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와, 이미지닉 만드셨네요...참 예쁘네요
정말 아이들은 조용해서 가보면 말썽 입니다...
지금은 제 등뒤에서 아주 난리중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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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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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니님...요즘 제가 미셸의 뒷정리 하느라 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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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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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여기서도 베이비용 엉덩이 크림 많이 쓰구요
저것은 오래전에 사준것 인데, 미셸이 어디서 찾았는지...
카펫에 쏟아 놓은것 치우느라 고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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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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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님....정말 연연생이라서 좋은 점도 있지만 님이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고생 하실때 한꺼번에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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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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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아직까지 다 지워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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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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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까만 말썽장이 손이 모든걸 다 말해주는군여..
근데 그 손이 왜 이리도 귀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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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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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이 손으로 요즘 온 집안을 토초화 시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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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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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렇게 되어 버린 테잎 저도 여러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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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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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카~~진짜 작심을 했구면,,,,,미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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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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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정말 작정을 한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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