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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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어제밤 9시쯤가 조금 넘어서
미셸왈...............엄마 자려가...
그리하여, 뭐 미셸 제우고 답글 달고 컴퓨터 하지 뭐
했다가 눈을 떠보니,
아침 8시가 넘었더군요.
신랑왈에게 왜 깨우지 않았느냐고 했더니
10시쯤 깨웠는데,
제가.................노트북 꺼...
그러더니 다시 잠들었다구요.
물론 저는 그런말을 했는지 기억에 없는데.

하루종일 아이들과 씨름하고 겨우 저녁에 몇시간 제 시간 가질수 있는데,
매일 미셸이 "엄마 자려가" 하는 통에 지난 며칠 동안의 저녁 시간을 도둑 맞은것 같아요.
오늘밤 미셸이 또 "어마 자려 가" 하면
아빠랑 자려 가라고 해야지..............꼭.





웬일로 지금 미셸이 낮잠을 ....이사간에
그래서 어제 업데이트 못 시킨것을 올리고 있는데, 옆에서 세라가 왕 방해 입니다..
세라야 업로드 시키고 보자...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855780
기본 지수맘 2004.08.08  00:17

ㅋㅋ 저도 그랬던적 한두번이 아니었죠...
음.. 저 캐릭터는 뭔가요? 진짜로 독특하게 생겼네..ㅎㅎ

여기시간 밤 12:16.... 아직 지수파는 퇴근전이라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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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8.08  00:38

ㅋㅋ 캐릭 넘 이뿌네용.
캐릭터 소개좀 부탁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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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8.08  03:05

해피맘님 블로그 맞나요??
다양한 기술이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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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8.08  03:29

아빠랑 자러가~ 하고 쏙싹거리세여...
아빠알면 화날지 모르니...
해피맘님 업데이트기 무지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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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8  04:33

세이님...이 녀석이 한동안 아빠랑 자려 가더니 요즘은 꼭 저랑 자려 가려고 해요..
그 덕분에 저의 저녁 시간이 짧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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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8  04:52

몽셀님...요즘 야후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참으로 이용하기 좋아서요.
특히 사진 편집기는 아주 이용하기 편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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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8  05:14

에스뜨레아님.....어디서 얻은 인형이라서 무슨 캐릭터인지는 모르는데
알아 봐서 알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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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8  05:17

지수님...여러번 같은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저 캐릭터는 어디서 얻은 것이구요.
그런데 지수아버님이 퇴근이 늦으시네요...토요일인데,
내일은 좀 쉬세요...늘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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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4.08.08  05:26

잠옷에 시계에, 정말 귀여운 인형이네요?
근데요.. 자려가~ 얘기가 나와서 묻는데요: 미셸이나 세라는 어떻게 재워주시나요?
울 민하는 아직도 한 5분 안고 돌아다니면서 재우는데... 조금 더 크면 어케 재워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
(지금도 안고 걷기가 무거운데, 좀더 지나면 허리가 휠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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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8  05:31

민하맘님...세라는 이제 커서 이 딱고 자기 방에 자려 가요
문제는 미셸은 잠들때까지 제가 침대에 같이 누워 있어야 해요.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는데, 제가 잠이 드는 경우가 많아요.
참, 저 인형은 옆에 시계를 잡아 당기면 따르릉 소리도 나요.
사실은 아침에 깨우는 인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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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8.08  08:36

미셀이 엄마랑 같이 자고 싶어서,,, 업을 못하셨다구요?
해피맘님.... 그래도 해피맘님 블로그에 오면 항상
업글 되는 걸 볼 수 있는데요...^^ 해피맘님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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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8.08  10:47

세라랑 미셸이.. 엄마만 더 좋아하나요~?
정현인........... 엄마순이라서... 고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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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8.08  10:53

일상이 약간은 힘드시군요.
물론 두 딸아이가 더욱 힘나게? 해주는 것 같지만...
기운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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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비 2004.08.08  11:05

손님 많으시네요 ^^ 제 블로그는 늘 썰렁한디..미셸맘은 인기많으시네요..와주셔서 여러 글에 답글다셔서 무진장 기분 좋은 아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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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azo 2004.08.08  13:12

아.조금 크면 자러가는데 이런 복잡함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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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8.08  22:53

몸이 아팠던지 얼마 안 지났는데... 그만큼 푹 잤으니까 몸보신 한거야...
잘했다. 난 네가 푹 잘 잤으면 했는데... 자주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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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니야 2004.08.09  00:38

언제나 없는시간 쪼개서 글 업로드하시는 해피맘님..
정말 아이들이 좀 크면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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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9  04:34

마니아님..........오늘은 정말 아이들 때문에 엄청 고생...
순간 순간 말썽 입니다..
내년 여름에는 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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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9  04:45

타조님...옛말에 아기는 누워 있을때가 가장 엄마가 편안 것이라는 말이...
좀 아이가 크면 컴퓨터에 앉기 힘드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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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9  04:51

나비님...제가 시작 한지가 좀 오래 되어서요..
님의 블로그도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실거예요...곧.
참, 님도 다른 블로그 많이 방문 하셔서 좋은글 읽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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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9  04:52

radioi님....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내년까지는 더 고생해야 할것 같아요.
뭐, 고생까지는 아닌데, 어떨때는 기운이 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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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9  04:54

정현맘님............외동딸이라서 엄마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할 거예요.
아마 그 만큼 님도 딸에 대한 사랑이 크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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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9  04:56

오지님....저녁 시간에는 정말 다른것을 할 시간이 없어요.
블로그 업데이트 시키는것 말고는..
좀 줄어야 할것 같아요...저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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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8.10  22:16

[해피맘님]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쉬엄쉬엄 즐겁게 하세요...
블로그가 숙제가 되면 안되잖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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