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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의 모습은 분명 가을 하늘인데 하루종일 내리쬐는 강렬한 햇살이 꼭 지중해의 어느나라에 머물고 있는것 같아..
창을 통해 내다보는 풍경들 그 모습을, 그 시간의 여유를 좋아하는데....
언젠가 창문 넘어의 풍경들을 보면서 지난 시간들을 꼽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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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86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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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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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컴퓨타 기술이 늘어나시네요~ ^^
참, 저 오늘 하트 얼음틀 샀어요~ 이탈리아에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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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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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드디어 디카 업로드 잭을 제 컴퓨터로 옮겨서 이제부터
좀더 자유자재로 사진을 편집 할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얼음틀 보내 드리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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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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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트 얼음팩..지헤님, 정말 귀여우신 것 같아요..^^
해피맘님....외국에살면,
더욱 더 옛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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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8.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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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한국이 그리워요...
아주 옛날 뽑기가 뭔가 그런가 생각나고
떡복이가 그립져...(창피하게 또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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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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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멋지네요. 저는 휴가다녀왔어요... 근데, 일상으로 돌아오긴 정말 싫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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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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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 하트 얼음틀 한국에도 팔아요.. ㅋㅋㅋㅋㅋ
하늘보다도 창문이 맘에 든다는.. 욕실이랑 창문이랑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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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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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솜씨가 날로 발전하시네요~
저 저 노래 좋아해요~ 김창완 아저씨노래... *^^*
지혜님.. 이젠 하트 얼음 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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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o 2004.08.1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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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옛날일 많이 생각해요. 스텝포드아줌아들 옛날 것보셨나요/ 아님 리메이크 보셨나요? 리메이크를 벌서 개봉했나? 암튼 보려고 며르던 영화입니다 즐거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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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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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짱님.... 그거 한국서도 팔아요? 음.............. 누구 주면 안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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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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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이 글...읽어보셨나요?
소금눈물님이랑 해피맘님 얘기도 나오길래 퍼왔습니다. 확인해보세요.
http://kr.blog.yahoo.com/jongdary1/8563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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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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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의 컴터실력이 정말 많이 발전 하신거에요? 아님, 실력을 이제사 발휘 하시는거에요?
움...저도 해피맘님의 글을 보니 한국이 그리워 지네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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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8.1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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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까지...^^
사진도 좋네... 같이 곱씹을 편안하고 긴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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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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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저는요,,,,,미국의 심님이,,,더욱 현실적인거 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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