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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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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저도 어렸을때 저거 무지 좋아했더랍니다..
부러워요..미셸과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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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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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당인가요?
정말 부럽네요.
저는 아파트 살아서..... 마당있는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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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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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정원을 아래층 사람과 나누워서 사용해요
단독 주택이라면 좀더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많이 마련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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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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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저도 어렸을때 보기는 했는데, 집에는 없었던것 같아요.
신랑이 바람 넣느라고 고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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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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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공동정원인데, 워낙 넓어서
여름에 바베큐는 무진장 하지요...
작년에는 해피맘님처럼, 작은 물놀이를 종종해 주었는데,
올해는 그것두 왠지 귀찮네요..ㅋㅋ
그냥 가끔씩 야외 수영장 데려가는 걸로 땡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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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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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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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8.0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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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들 너무 잘놀고 좋아하네여~
집떠나면 고생이져~~ 어? 옛날 우리엄마 하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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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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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랑 미쉘 넘 귀여버욧 ^0^
근데 두 공쥬가 피서갔다온걸 인정할까요?
요즘은 애들이 더 야시라고 하던데. ㅋㅋㅋ.
깜찍한 두 공쥬모습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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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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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저걸 입으로 부셨다구요? 자전거 타이어 바람넣는 펌프로 넣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우와....힘드셨겠네....저도 어릴때 저런데서 물장구 치던거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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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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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의 라인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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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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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풀에서 노는 아이들... 넘 부럽네요~
마당있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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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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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간이 풀장을 보니, 저도 옛날 생각이.....
여름에 잘 사는 친척 집에 놀러 가면 있었는데.....
물 받아 놓고..... 물장난 하다 어른들께 혼나고....
요즘은 거의 대부분 아파트라.....
흙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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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8.09 19:47 [211.187.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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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어렸을때는 빨강 고무 다라 였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
쎄라와 미쎌이노는것은 일류 호텔에 있는 고급 풀장이네요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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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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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나면..고생...많아요!
그래서...저두 지비에 콕...박혀있다가...
서울가서도 집에만 콕...박혀 있었답니다...^^;;;
헌데...
집떠나면 고생이란말은...
포도송이 밑에 있는 여우가 하는 말이 아닐런지..
저포도는 분명이 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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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o 2004.08.1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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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나면 고생.저도 동감동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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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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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미셸 수영복 입은것이 너무 구엽구만요...
요런 홈피서도 괜찮은걸요 머... 어릴적 딸만 셋인 우리집에서도 요 물놀이를 참 많이 했었는데... 그때도 입으로 아빠가 불어넣으시느라 무쟈게 고생하셨겠네요. 그땐 노느라 정신없어 그런건 염두에도 안뒀는디...
세라와 미셸 너무 즐거워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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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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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에 바닷가도 좋지만..사실 어른들은 귀찮지요...저렇게 집에서 물놀이 하는게 젤루 시원하고 편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저도 여름에 집에서 물놀이 시킬라고 요번 겨울에 사두었답니다...겨울엔 볼풀로 사용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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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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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렸을 적 기억을 더듬어 봐도,,,, 저 비닐 풀에서 물받아서
놀 때가 제일 좋았던 거 같습니다. 미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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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8.1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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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어. 미셸 수영복 차림 아주 귀엽고 깜찍해.
마치 엄마의 시나리오에 잘 맞추어 연기한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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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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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멋지네요~~~ 주뷰풀장,,,진짜 멋진 것임니다,,,
나두,,,옥상에 저렁거 설치하고,,, 밤중에 샤워하고 별 보면서 하늘처다보며,,, 불로구 하면,,,, 정말 좋것다~~~,,,,, 첨단형 피서도 하고,, 미셀은, 정말 좋것다~~,해피님도 밤 에 주뷰풀장에 한번 들어가 보심이~~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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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8.11 05:33 [218.159.2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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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미셀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세라의 '파워'는 여전하고! ^^; 둘이 수영하는 '동'영상은 안 봐도 한 장면~ 세라의 KO승..? 아님, 반전의 미셀 승리..?? 흐흐.. 상상만 해도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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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할때 2004.08.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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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릴때 저러고 놀았던게 젤 좋았던 거 같아요
빨간 고무 다라이에 물 담아놓고 햇빛에 쪼금 따땃하게
만들어서 오후 내도록 놀다가 잠자고..밥 먹고.
세상을 다 가진듯했었는데...ㅋㅋ
세라가 미셀을 누르는 장면..압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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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nter 2004.08.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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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개인주택으로 가고 싶은데 애들엄마가 아직 이래요.
우선은 노부모님 생활때문이고, 이런 저런 집관리와 겨울난방문제라고...
그러나, 이런 사는 맛이 더욱 많을 텐데용.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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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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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나마 할머니표 빨간다라이보단..훨~씬 훌륭한데요? ^^
물 좋아하는 아이들..
그저 작아도 저런 공간이 있다면 그저 좋아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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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8.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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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에 와일드한 액션이 사진에 포착됬군요,,,
해피맘님도 수영복 차림이셨나요??남편분도??
그래야 두 공주님께 피서 분위기 팍팍 심어지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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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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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세요 저 풀장~ 위험하지두 않구여..
저거 어디 어른용은 없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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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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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김치님...영국에는 온 가족이 들어갈수 있는 풀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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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2006.05.31 11:31 [218.158.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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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여다
나도저때만해도귀여워했는데
저거보니까애기들이천사같아
응
귀여워
아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나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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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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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님...오래전의 포스팅 한 것인데...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하구요..덕분에 저도 오래간만에 아이들 사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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