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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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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뎌 세라가 초등학교 학생이 되는군요. 축하~~~
교복색이 여자 아이들에게 딱 맞네요..남자아이들 교복은 어떨지..??
같은 자주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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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oongland 2004.08.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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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도 예쁘고 세라도 예쁘고~! 영국은 공립학교도 교복을 입나봐요~!
세라가 아주아주 행복한표정~!!! 학교가는거에 조금은 들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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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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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소녀같아요.
말괄량이가 학교에 가다니 뿌듯하고 눈물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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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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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군요. 걱정되는 군요. 에너지 넘치는 세라가 학교에서 벌릴일들을 생각하면.. 하하하. 걱정마세요. 세라도 잘 적응하겠죠. (해피맘님. 이건 비밀인데, 세라는 PE를 또래만큼 알게될거에요. 해피맘님보다 잘 할거라는 .. 그러니 걱정마시라는....)호호. 저희 어머니도 저 학교보내실때 눈물이 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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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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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희 어머니도 제가 큰아들인데, 세상에... 준비물에 신발주머니라고 써있어서 저에게 그냥 신발주머니만 들려보내셨답니다. 실내화는 안넣어 주시고.... 아마 해피맘님도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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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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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넘 이뿌네요..
저 역시 고등학교때부터 교복을 입기 시작했는데..
교복에 대한 남다른 환상이 있었을까요?
제가 다녔던 학교 교복 보구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넘 촌스러서리..--;
근데..미셀껀 맘에 드는데요?
이젠 어엿한 진짜 숙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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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8.11 21:52 [211.187.10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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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가 어옂한 여학생. 해피맘님 첫딸 교복 새로사서 입혀놓고 보신 소감이 어떠신지. 이제야 부모된 마음이 어떠실까 대견스러우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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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8.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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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입은 세라가 너무 의젓해 보이는데요^^
우왕~맘이 징~하시겠어요.
제 아이도 어여어여 자라서 학교간다고 했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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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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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정말 학생티가 폴폴 나네요... 어여쁜 숙녀같기도 하공... ^^
저도 아르헨에서 요것과 많이 비슷한 남색 교복을 입고 초등학교 다닌 기억이 나네요. 특히 저 가짜 넥타이는 너무 이쁘죠.
그때 이렇게 다 매어져 나오는 건줄 모르고 나름대로 매일 넥타이를 매야하는줄 알고 고민했다는... ㅋㅋ
세라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좋은 친구들 마니마니 만들어서 즐거운 학창생활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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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o 2004.08.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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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너무 멋지네요.'빌리엘리엇'에 나왔던 교복들이랑 비슷?!
이제 다키우셨네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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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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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장난 아니게 비싸네요.. 초딩학생 교복이 16만원이라니..
금방 커서 또 맞춰야 할지도 모르는데..
근데 교복 물려주기 이런거 안하나요? 울학교는 하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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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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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학비 조달에,,,갱재적 타격 염려 대네요~~
신발이 아무래도,,,,옛날 폼 인거 갓기도 하고~~~~마저~~울 엄마도 큼직한,,교복을 사주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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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8.1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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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넘 이뻐요...
교복 입으니 금세 커버린것 같아 보이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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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 2004.08.1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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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도 어여쁜 여학생이되엇군여 세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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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 2004.08.12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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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이렇게 감탄할 지경인데, 해피맘님은 오죽하실까. 정말 아이들 빨리 크는군요. 세라는 교복이 아주 잘 어울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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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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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립학교인가요?
아님..영국은 모든학교가 교복을 입나요?
세라..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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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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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교복에 저렇게 많은것이 있나요?
음... 생각해보니 저도 그랬던것 같네요. 동복,하복,체육복(동,하복)
그리고 구두, 운동화... 와~ 저희 엄마도 섭냥 저케 키우셨는데...
기분 묘하네요. 꼭 제가 세라 학교보내는것 처럼요.
옛날생각 새록새록 나네요. 특히나 첨으로 교복입고 중학교 입학하던
생각이 자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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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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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이 같아요. 왠지 교복을 입으면 그런 느낌이. 한국은 중학교때부터 교복을 입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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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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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너무 이뻐요.. 그리고 세라한테 참 잘 어울리는듯..
제가 학교다닐때는 교복자율화라... 한번도 입어본 적이 없는지라..
저도 입어보고 싶어요 이 교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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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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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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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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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젓하게 보이네요. 교복입는 나라가 세상에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았어요. 프랑스는, 교복이나
유니폼이라면 치를 떠는 나라라. 전 학교 다닐때
교복입던 생각이 나서, 아이들이 조롷게 이쁘게
교복을 입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세라가 입으니 정말 의젓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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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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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21님...영국은 교복을 일찍 입어서 인지 쥬니어용 옷 파는 것도 변변히 없는것 같아요.
교복은 장단점이 있는데 지금은 어떤것이 장점인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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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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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김치님...정말 한번도 교복을 입어 보지 못 하셨다구요..
저는 중학교 3년 고등학교2년 동안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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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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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사님...정말 교복을 입으니까 다 큰 아이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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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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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뜨레아님...학교에서 필요한 것을 모두 구입 한 것입니다.
여름에는 물론 여름용도 구입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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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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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아이고 사립학교를 보낼수 있는 형편이 되었음 좋게요
사립은 3개월마다 거의 500만원쯤 내야 해요
영국은 공.사립 불문하고 다 교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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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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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님...안녕 하셨어요.
어떻게 여름을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님도 곧 리셉션 보내실것 같은데요...아니면 시작 하셨는지..
미국은 엘리멘터리는 교복을 안 입지요..
하여튼 저도 기분이 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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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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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님...축하 감사합니다...
아직 어려 보이는데, 벌써 교복 입고 학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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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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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정말 너무 다르게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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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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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무료 교육이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돈 들어 갈때는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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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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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세라는 공립이라서 많이 안 들었어요.
유명한 사립학교의 것을 전부 다 준비 하려면 150만원쯤 든다고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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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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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님..어떻게 서포트를 해주어야 할지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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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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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저도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즐겁게 생활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 입니다...제발 그렇게 되기를 기원하고 기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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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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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세라는 9월 중순부터 9시부터 3시까지는 학교에
후년이면 미셸도 그때쯤이면 좀 시간을 쓸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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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8.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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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개무량하겠구나. 너의 교복이 아니라 딸 세라의 교복을 산 학부모로서...
영국의 사립학교 교복 같은 느낌이 든다... 전형적인...
세라는 참 교복 모델같은 포즈에 표정에 너무 이쁘고 성숙해보이고... 세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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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 2004.08.13 04:53 [149.142.18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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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셨어요? 여름휴가 다녀오니 벌써 세라가 이렇게 커버렸네요. 주은이는 아직 어리지만, 유치원 가려면 아주 아쉬울거 같애요. 미국 공립국민학교는 사복입고 다니니깐 교복입었을때 느끼는 감정이랑 또 다를것같네요. 광화문에서 혹시 국민학교다니셨나요? 그럼 어느 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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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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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님...안녕 하세요.
아직 저는 휴가 전이예요...그런데 이번 여름은 피서가기 힘들것 같아요.
지금 무엇을 하나 진행중인데, 그것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냥 day by day로 day trip정도로 만족해야 할것 같구요.
그리고 저는 서울의 변두리에서 국민학교 다녔구요.중학교 입학할때 엄마가 그래도 종로의 유명한 교복점에 가서 맞추라고 해서 같이 가서 교복 맞추었죠...정말 오래전의 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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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4.08.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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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언니 저 선영이에요^^~세라가 벌써 교복을 입는군요...정말 부러워요
희영이 다음주정도에 아기낳아요..벌써 9달이 넘었어요 ㅋㅋ 정말 세월이 너무 빨라요!! 잘지내시죠? 저도 직장 다니느라 바뻐요..그래두 여기 자주들르도록 할께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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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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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이...어렸을때 유치원복이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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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엄마 2004.08.14 23:48 [81.156.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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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아름다운 말이예요~ 언니의 글을 읽으면서 인생! 그래 살만하지... 라고 스스로 되뇌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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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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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인생! 그래 살만하지인데, 가끔은 참 힘들어요..
하지만 내몫의 삶을 잘 살아야 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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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5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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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유치원 유니폼...
아주 좋은 유치원 이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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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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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님..........오래간만에 소식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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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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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아악!!! 옷만 볼때는...
-_- 으음... 교복이... 어떤모양일까... 상상이... 안가...
세라의 모습을 보니~~ >_<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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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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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쁘네요. 그리구... 저랑 넘 똑같으시네요.
저도 교복 사가지구 집에 오자마자 입혀 놓고 사진기부터.... 들이밀었거든요.*^^* 교복..정말 화사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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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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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해피맘님... 지금 우리 규빈이가 세라의 교복 사진을 보더니 당장 영국으로 가겠답니다.
이제부터 세라는 자기 친구랍니다.
세라 사진만 자꾸 보자는 바람에 이 페이지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이러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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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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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호주는 교복을 입지 않나요?
언제 세라랑 규빈이가 같이 놀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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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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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다음 답글을 이제서야 자세히 보니, 교복을 입는군요.
첫아이의 교복 입은 모습 참으로 가슴 뿌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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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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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교복 입은 모습 너무 예쁜데요..^^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저 가디건 정말 따뜻해 보여요...
그럼 해피맘님은 강남에 있는 중학교를 나오셨군요..^^
실례지만 어느 학교인가요?
혹시 저희 학교 선배님은 아닌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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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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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저는 강남에서 학교 안 다녔는데....
중학교는 오류동에서 오류여중을...
그래서 학교 물어 볼때 마다, 삼류보다 더한 오류를 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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