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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이 생긴것이 조금은 남자 같아서, 머리를 좀 길러 줄까 하는데 도통 이녀석이 머리를 묶으려 하지 않는다. 어제 오후에 세라의 머리를 묶으면서, 순간적으로 성공했는데 1분도 못참고, 홀라땅 풀려 버렸다. 날씨도 더운데 머리를 묶고 있음 얼마나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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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8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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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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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옆모습이 저렇게 앙징맞을수가 삔도 이뻐요~
아~ 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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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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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쉘. 머리 묶으니까 이뻐.
숙녀티가 나네....
근데, 짜파게피는 좀....
이뻐요, 그러니 잘 묶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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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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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정말 이쁜걸요?
여지껏 미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ㅎㅎ..
이뽀요..^^
앞으로 미셀앞으로..이뿐 머리끈 많이 사날려야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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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8.11 21:57 [211.187.10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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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쎌은 복덩이 복실보실 처다만 봐도 부러울것이 없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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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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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머리 묶으니 아가씨가 다되었구만요...
미셸의 또다른 미를 발견했네요~~
(미셸아.. 너무 이쁘니깐 조금만 참으렴.. 익숙해지면 그리 당기지도 않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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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8.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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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뭘해도 예뻐요..미셸은
너무 일찍부터 미셸에 미모가 공개되는거 아닌가요^^
미셸이 넘 귀여운데 남자같다니....해피맘님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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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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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군요..매일매일의 사진이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야후에 피너츠 연재해요~하루에 한개씩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네요..ㅎㅎ
http://comic.yahoo.co.kr/str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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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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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이들은 머리 묶는 것을 정말 싫어하지요...
난 남자 애들만 있어 경험은 없지만,
주위에서 많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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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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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 너므너므 귀여워요~ 섭냥한테 저런 이뿐 동생이나
애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머리 양갈래로 묶은거 넘 이뽀요!!!
어떻게~ 넘 이뽀서 자꾸 웃음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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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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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뻐라..나도 저렇게 이쁜 딸 하나 더 낳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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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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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머리가 많이 길었네요~
이제 애기가 아니구 어린이 같아요 귀엽귀엽^^
저희 조카도 그런데요.. 애기들은 삔이나 방울같은거 답답하고 싫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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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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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군요...
머리띠 해준 안느 사진 올리고 오는 길이었는데.
미셀 넘, 이뻐요. 앞머리도 많이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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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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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역시 미셸은 안 묶네요..
아이고 저 앞머리 때문에 골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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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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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김치님...머리 방울이 영 싫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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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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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날씨 좀 시원해 지면 하나 더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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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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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뜨레아님...아무래도 빨리 결혼을 하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들을 정말 많이 좋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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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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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정말 머리좀 묶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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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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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bliss님...네, 저도 보고 있어요..
가끔 재미있는 번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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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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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미셸은 정말 두리뭉실 인데, 하는 짓이 예뻐요
그리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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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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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미셸은 정말 두리뭉실 인데, 하는 짓이 예뻐요
그리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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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8.1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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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포동포동 넘 귀여워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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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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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묶으니까 더 앙증맞은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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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엄마 2004.08.14 23:44 [81.156.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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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미셸 정말 많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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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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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요즘 내가 미셸 사고처리 전담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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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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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셀이... 머리를 묶어도,,, 머리를 풀어도 이쁘기만 한대요....^^
미셀 팬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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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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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은 머리에 핀도 잘 하지 않아서, 완전히 사내 같이 보여요..
점점 터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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