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물건을 파는 마켓, 그곳에서 오늘 몇가지 물건을 구입. 혹시나 하고 들어갔던 팬시 좀에서 발견한 우리나라 스티커. 지난번에 그곳에서 사진을 찍어서 그냥 빈속으로 나올수 없어서 무엇인가 팔아 주어야 할것 같은데, 가격이 좀 비싸다. 그래서 저렴한 것을 골라서 계산대에 내 밀었는데, 스티커 뒷면에 한글로 300원 이라는 가격이............

아이고 영국에서는 2파운드 4400원, 완전히 11배가 넘네. 한국에서 스티커나 잔득 사다가 스티커 장사나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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