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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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저런 시계 딱 붙여 놓고 살수 있는 집이 있으면 좋겠다.
아...............오래전 유럽 여행때 어느 기차역이 생각이 나네..
그때는 젊었고, 꽤나 혈기 왕성하게 이곳저곳 기웃 거리면 살았는데,
요즘은 너무나 허둥지둥 사느라 솔직히 시계를 볼 여유조차 없으니.....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889656
기본 에스뜨레아 2004.08.13  08:43

요즘 지치시나봐요. 글이 어딘지 모르게 횡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미리부터 가을 타시는건가요?

시간과 아이들이 허락한다면 하루만이라도 짧은 여행을
해보셨으면 하는데... 쉽지가 않겠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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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8.13  11:34

넘 멋진 시계네요 저도 저런 분위기 넘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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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지 2004.08.13  14:30

ㅋㅋ 요즘 저두 시계 잘 안 봐여~
시계가 참말 멋스럽네요.
비싸게 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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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8.13  15:10

저두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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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8.13  16:52

와... 꼭 간판처럼 생겼어요...
정말 커다란 시계일까?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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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8.13  18:18

임신 때 손이 부어 반지, 시계 다 빼어놓은 후로
시계 본지가 오래에요. 그래도 시계보다 더
정확한 우리 안느가 있어서, 어떻게 하루가
가는지... 젖 먹는 시간, 자는 시간... 일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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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8.14  02:35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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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15  04:43

비비안느님................요즘은 시계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껴요
제 마음대로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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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15  04:46

대니맘님.....예스24시에서 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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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15  04:47

세아님...꼭 안틱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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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15  04:49

둥지님....요즘 한국은 명품 시계도 많이 한다고 하던데...
저는 단순한 만화 시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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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15  04:59

에스뜨레아님........그렇지 않아도 내일쯤으로 시간을 만들어 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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