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889656
저런 시계 딱 붙여 놓고 살수 있는 집이 있으면 좋겠다.아...............오래전 유럽 여행때 어느 기차역이 생각이 나네..그때는 젊었고, 꽤나 혈기 왕성하게 이곳저곳 기웃 거리면 살았는데,요즘은 너무나 허둥지둥 사느라 솔직히 시계를 볼 여유조차 없으니.....
요즘 지치시나봐요. 글이 어딘지 모르게 횡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미리부터 가을 타시는건가요? 시간과 아이들이 허락한다면 하루만이라도 짧은 여행을 해보셨으면 하는데... 쉽지가 않겠죠? 힘내세요~
넘 멋진 시계네요 저도 저런 분위기 넘 좋아해요~ *^^*
ㅋㅋ 요즘 저두 시계 잘 안 봐여~ 시계가 참말 멋스럽네요. 비싸게 보여요.ㅎㅎ
저두 맘에 들어요~^^
와... 꼭 간판처럼 생겼어요... 정말 커다란 시계일까? 멋져요...^^
임신 때 손이 부어 반지, 시계 다 빼어놓은 후로 시계 본지가 오래에요. 그래도 시계보다 더 정확한 우리 안느가 있어서, 어떻게 하루가 가는지... 젖 먹는 시간, 자는 시간... 일정하게.
[귓속말 입니다.]
비비안느님................요즘은 시계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껴요 제 마음대로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까요
대니맘님.....예스24시에서 팔고 있어요
세아님...꼭 안틱 같지요
둥지님....요즘 한국은 명품 시계도 많이 한다고 하던데... 저는 단순한 만화 시계 좋아 합니다
에스뜨레아님........그렇지 않아도 내일쯤으로 시간을 만들어 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