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아이가 백일때는 신랑이 학생 이였고,
둘째 아이가 백일 때에는 신랑이 교생 실습중이 였다.
그리하여 값비싼 백일앨범 사진을 찍어 줄수 없었다.
값비싼 사진은 아니지만, 내가 찍어준 사진.
어느쪽이 세라 일까요
어느쪽이 미셸 일까요
액자에 넣어둔 사진은 엄마인 내가 봐도 헷갈릴 정도로 비슷하다.(이 사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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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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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사라, 왼쪽이 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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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4.01.0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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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채님과 동감...왼쪽이 미셀, 그옆은 세라..확실 아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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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1.0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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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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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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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른쪽이 세라..왼쪽이 미셸 같은뎅..
둘다 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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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스바티 2004.01.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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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때문에 들통났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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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1.09 23:58 [218.159.2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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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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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1 2004.01.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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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백일기념 사진을 못찍어주셨군요 그래도 사랑하는 엄마가 직접 찍어주신 사진이니 후일 아이들에겐 더욱 의미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요새는 백일이든 돌이든 한번은 왠만하면 모두 적지않은 비용들여 기념하는 것이 무리가 아닐 정도를 넘어 당연시하는 의식구조가 굳어져 가는 것 같아서 한편 우리가 언제 이렇게 풍요로와졌는가 한번 되돌아보게 하기도 하더군요 세태에 마다않고 친히 찍어주신 사진을 액자화하여 기념하고 계시다니 우리들로 하여금 진정한 의미의 사랑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여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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