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구 성: ticket(48매)+ book(32권) = 40매(80page)
재 질: gray색지, 스프링제본
색 상: gray(회색)
사이즈: 185mmX130mm
원산지: 한국



"Ticket(Ticket collection) + book(favorite book)= Ticket book"

기억보관함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full만의 Ticket collection과 favorite book이

앞면은 Ticket collection으로, 뒷면은 favorite book으로
시작되어 함께하는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독립하였습니다.^^

블루인쇄로 자연스럽고 차분한 이미지의 [티켓북-gray]를 만나보세요.

영화를 본 후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보았는지 기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화에 대한 느낌을 정리해 보는 comment란도 있습니다.
또한 영화브로셔에서 영화속 주인공의 사진이나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오려서 영화티켓과 함께 붙여
보관해보세요.
다시한번 영화의 감동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거기다 하나더! 여러분의 독서습관을 위하여 인상깊게
읽었던 책이나 사고싶은 책을 기록할 수 있는
favorite books기능도 함께하였습니다.
책제목, 구입한 날짜와 장소, 출판사와 저자, 가격 등의
정보를 기록하고 책을 읽은후엔 간단하게 comment를
작성하며 check smile에 책에 대한 평가를 내려보는 건
어떨까요?
좋은 책은 친구에게 추천해 보는것 두 괜찮겠죠?

디자이너의 일변
기존의 기억보관함_small에 나왔던 티켓붙이는 공간과 favorite book 의 system을
더욱 많이 쓰시길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나온 ticket book 입니다.

그동안 기억보관함을 쓰시는 분들께서 티켓붙이는 공간을 좀더 원하시는 요청이 있어서
이번에 따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중철제본형식과 스프링제본형식은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스프링제본의 특징은 여러장의 티켓을 붙여도 심하게 두께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압축포장의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포장된 상태는 매우 슬림하며
포장을 뜯으신다면 그부분은 조금 다르게 느끼실수 있습니다.

표지는 사진으로는 조금 밋밋하지만.
형압으로 오래보시기에 지루함이 없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저희 ticket book은 스프링제본의 형식으로써.
48장의 티켓과 32권의 책의정보를 넣을수 있습니다.

티켓을 붙임과 동시에 still cut을 붙임으로 더욱 영화에대한 느낌과
책의 내용을 보관하실수 있도록 만들어진 노트입니다.
---------------------------------------------------------------------------

시간과 기력과 게다가 재력까지 있다면 저것하나 마련해서 극장에 가서 표를 사고
영화를 보고 그리고 영화표를 저기다 딱 붙였음 좋겠다.
물론 같이 갔던 사람의 이름도 함께 적고....

살다보면 내 다시 영화에 열광할 날을 오겠지...
제발 그날이 빨리 와 주었음.

* 나도 신랑이랑 영화 취향이 같아서 같이 극장에 가 보았으면...
   우리는 정말 다른 취향이라서 결혼전에도 멀티 컴플렉스 극장에 가서 각각 다른 프로의
  영화표를 사서 일찍 자기 영화가 끝나는 사람이 극장앞에서 기다렸다.
  언젠가 내 영화는 3시간, 그 사람은 90분........................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919307
기본 지율나라 2004.08.18  10:02

그래서 영화 다 보셨나요? 아님 중간에 기냥....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푸르메 2004.08.18  10:06

후훗 영화티켓 스크랩북이 나왔군요. ^^
저도 티켓은 지갑에 모았다가...한꺼번에 버리고는 하는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oecita 2004.08.18  22:14

아이고.. 민하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다이어리에 꼬박꼬박 영화 소감 적고 티켓도 모앗었는데... -.-
이젠 가까스로 이유식 재료의 변화 정도 적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워니네 2004.08.18  22:53

나도 한국에있을 때는 안 본 영화가 없었는데,
외국생활에서의 제일 큰 변화중에
영화 안보기를 넣어야 되겠어요...-.-;;
얘들 어디맡기고 영화보기가 넘 힘들잖아요...
친정 식구도 없구..ㅜ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니맘 2004.08.19  01:01

크... 저두 이런거 사서 티켓 보관해보는게 소원입니다...
헌데 1년에 한두번 가는 극장...-.-;;
문화생활 좀 하고 살자고요...T.T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viviane21 2004.08.19  01:43

정말 아이 낳고 나니, 영화를 보러간다는게
꿈만 같아요. 공짜표가 들어와도, 누가 앨
보지 ? 하면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ayuritomika 2004.08.19  03:21

저두 영화는 취향이 비슷한 친구와 보는걸 즐겨요.
남친들과는 항상 넘 틀려서~ 싸우느니 따로 보지요. 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tazo 2004.08.19  05:10

저희동네 세컨런 영화관에는 선데이 베이비 마티네 라는게 있어요.
어린 아길 가진 부모들을 위한 배려지여.근데 아기는 여기저기서울고 집중하기 진짜 힘들데요.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illde 2004.08.19  11:13

오...저런 노트도 있군요.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참 좋아하겠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19  19:20

힐데님..,....싱글일때 영화 많이 보세요..
아이들 생긴후에는 비디오로도 보기 힘들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19  19:28

타조님...베이비 마티네...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아이들이 영 관심이 없어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19  19:32

세아님.......저는 영화는 혼자서 집중하면서 봐야 좋아요.
그래서 어떤 경우 집에서 조용히 혼자서 비디오로 본 영화가 좋은 경우도 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19  19:36

비비안느님...저희는 같이 영화 보려 가기 포기 했어요..
하지만 한번쯤은 신랑이랑 같이 영화 보고 싶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19  19:39

대니맘님....이번 기회에 하나 마련 하세요..
이로 인하여 더 자주 가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19  19:41

위니네님..........제 불만중의 하나가 영화가 다양하지 않아서
유럽영화나 제3세계 영화 보기가 아주 힘들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19  19:44

민하맘님.......저는 영화 스크랩을 만들어서 가지고 있었어요.
아주 많이...그리고 영화평 노트도...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19  19:47

푸르메님....티켓 버리지 마시고 모으세요.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 거리가 될것 같은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8.19  19:48

지율나라님.......저는 끝까지 다 보고 나왔지요...
스크린 다 올라가는 것 까지 보고 나왔어요.ㅋㅋㅋ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4.09.01  23:06

ㅋㅋ 어제 읽은 글이 생각나네.. 남편이 아내에게 바라는 5가지 중 하나가 같은 레저를 즐기는 아내였거듣. 영화 취향은 달라도 같이 영화구경을 좋아하니까 나쁘지 않네. 머. 울 올케는 영화도 같이 잘 안봐주는 남편에 이젠 포기한 것 같더라. ㅠ.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9.02  07:02

정혜님...저도 포기 한것 많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