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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한번은 낮잠을 자야 하는데, 텔레비젼에 넋을 놓고 바라보는 모습...네가 안 자면 엄마가 낮잠 잔다...
미셸이 안 잘려고하나보지요? 잠이 없는 아이들두 많더군요... 다행히 우리 애들은 잠이 많답니다.ㅋㅋ
창밖을 보니 해가 떠있네요? 낮잠 자는 시간인가봐요?
해피맘님 그냥 주무시면 미쉘이 큰 사고칠텐데~^^
세아님...저도 그게 무서워요 언젠가 한번 아이들 옆에서 졸고 일어 났더니, 완전히 초토화를,,,
쎄라는 한국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고 살다 갔어도 전화통화하기가 말이 안통하는데 미쎌은 삼계월만에 갔는데 한국을 알까?
위니네님...미셸은 세라보다 늦게 자서 더 일찍 일어나요
김여사님...해피맘 폴더에 세라와 미셸의 사진 많아 있어요
미셸이 잠이 아주 적구만요... 눈이 초롱초롱 한것이 전~혀 잘듯 안보이네.. ㅋㅋ 해피맘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
하하하.. 이쁜 미셸... 티비가 높은곳에 있나봐요... 대연인 자긴 노는데 제가 좀 잘라치면... 자지말라구 어찌나 난린지...-.-;; 제가 눈이 좀 게슴츠레해지면... 지가 먼저와서 묻죠... "엄마... 잠와?" "엄마... 자면 안돼..." -.-;;
미셀이 TV에 열중하는 모습이네요..... 그런데 사진을 위해서 일부러 자세를 취하고 있는 듯 보이네요.....
낮잠 안 재우고 만에 좀 일찍 재우면 되비 않을까요? 저희는 그렇게 노력하니 되던데요....
진짜 귀엽다...어떡하면 그렇게 예쁜딸들을 낳을수 있으세요?음..엄마,아빠의 본바탕이 중요하겠죠? ㅜ.ㅜ
낮잠... 정현인 이제 낮잠을 자지 않아요~ 세라도 그렇겠죠?? 넘 피곤하고 힘들때... 아이가 낮잠을 자주면 어찌나 고맙던지요~ 둘을 키우시니.. 더하시겠죠?
미셸님....아이들이 아빠를 닮았어요...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아빠 닮으라고 기원을 했어요. 제가 하도 마음대로 생겨서...
지율나라님...저도 낮잠을 재우지 않고 저녁에 일찍 재울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저녁에 세라가 잘때까지는 같이 놀고 싶어해서요.. 이제 점차 낮잠을 자지 않을것 같아요....세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