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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xhibition.. in NY [DeSiGN&ReViEW] 2004.09.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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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ma.org/
지난 NY 방문시 들린곳이기도 하고..
숍에서 각종 디자인을 볼수 있어 좋아 하구요.종종 들어가 기웃거리죠~
Catalog Order에 가지각양의 디자인 카달로그 .. 받아볼수도 있고요..
더 자세히... 미국내에서는 shipping charge 없이 무료 로 발송 해준답니다.
인터내셔날 로 받아 보시면, 미국돈 $9 이 추가 되던 군요.. 아니면, 귀찮으시면,
그냥 Online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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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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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저랑 같은 시간대에서 같은 곳을 보고 계셨군요.
저두 블러그에 남길려고 했었는데.
ㅋㅋㅋ 요거이 넘 갖구싶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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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8.2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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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여~ 잘지내고 있습니다.^^ 볼떼기 살도 토실토실 올랐어요.
저 꼬마가 눈을 지긋이감고 세상편한 자세로~나를 약올리는것 같아요!!
사버리고 싶은 묘한 충동이 이네요~ 우유잔에 털을 담근 강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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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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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지금 세라와 왕창 싸우면서 컴퓨터를 업데이트 시키고 있는중 입니다..
아이고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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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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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정말 독특하지요..나라의 그림들.
엽서나 포스터 사고 싶어요.
참, 영국에는 언제 오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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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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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같은 페이지를 같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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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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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친한 땡글양이 무우~~~~척 좋아하는 작가지요.
저사람꺼 은근히 값이 꽤~!!!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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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8.27 13:25 [218.159.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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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창작인들을 보면.. 작가와 무지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외모는 틀리더라도.. 분명, 캐릭터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거든요... 늘 좋은 메뉴보여줘서 고마와여, 언니~~ ^^ 아참, 날씨가 많이 서늘해진 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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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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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님....자기도 자기의 의식이 있고, 메세지가 있는 많은 창작 할동 하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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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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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있는.. pupcup을 뉴욕 박물관에서 파는것 같군요..전에 들렸을때 본 기억이 나네요.. ^^ 또, 보스톤에 잠시 들렸을때 이분 작품을 본것 같아요.. 냉소적인 여자꼬마의 눈빛이 날카롭더군요.. ^^ 오래보면, 기분은 그리 좋지 않아서..별루라고 기억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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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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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스타일이지만, 아픔을많이 품은듯한 꼬마작품들이며, 억지로 반대로 참아보려는 냉소적인 느낌이 드는 머..현대의미술의 장르인듯이요.. 감정이 메말라 있는 현대인들을 표현하것 같구요.. 색감은 좋은듯 하나, 매우 아픔이 많은...자꾸 찌르는 것이 많은 색채감인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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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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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요시모토 나라의 인형들을 파는거 봤어요. 무척 재미있더라구요.
간단한듯 하면서도 독창적인 그의 작품이 맘에 넘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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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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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og두고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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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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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nstreet님....참조글 감사 합니다..
저도 뉴욕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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