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쓰시나요?

전 영국처럼 이곳에서도..통장을 주지 않았음 좋겠어요..
왜냐구요?
전 아주 자주...통장을 잃어버리거든요..--;
현금카드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차라리 첨부터 만들지 않았음..하는 생각이 들기도..^^;
뿌듯함을 느낄만한 통장도 없구요..^^;

1300k 몰에 한번 들어가 봐야지~
예쁜게 많은것 같아요. ^&^

세아님...많은 분들이 이쁜것 많다고 해서 한번 들어가 보았는데
이것저것 신선한 것이 많아요

아멜리에님...딱 님을 위한 제품인것 같아요.
하나 마련 하셔서 잘 보관하세요.
저는 통장을 주지 않으니까, 돈에 대한 실감이 없어서, 더 지출을 하는것 같아요...

radioi님...네, 아직 한국에 제 구좌가 있어요. 물론 잔고는 사탕값 정도 이구요

저렇게 이쁜거 말구..
은행에서 어디 일수아줌마 지갑같은 통장지갑 주던데..
음.. 저런거 들고 다니면.. 있어보이겠네요.. (도둑이 따라 오지 않을까요?)
음.. 여하간 이뽀요~

울 동네 저런것만 파는 가게 생겼는데 함 놀러오세요~

지혜님, ....왜 또 오늘도 새벽에 일어 났어요?
또 추워서, 보일러 틀고 잠드세요

아녀.. 넘 일직자서.. 일찍 일어났어요.
다시 자야 할텐데요...

여기 아르헨도 은행에서 통장같은거 안줘요.
전 그게 더 좋은것 같아요. 아무나 내 잔금 알일도 없고, 안전하고.

민하맘님........아, 아르헨티나도요.
저희는 주기적으로 은행 잔고 우편물을 받아서, 비자금을 조성할수 없어요

글쎄요... 전 통장보면 한숨부터 나오던데요? 호호홋

여기도 이자는 옛날처럼 주지 않는답니다..
일정금액 이상이 돼어야 주죠..-.-;;
대신 은행수수료가 많이 인상돼어서 문제라고 지적들을 하죠..

오잉~~영국에는 저금을 해도 통장도 주지 아니 한다고요~~~ 후아~~
별 히얀한 은행이네~~~ 한국 계열의 은행 이나,,스위스 은행으로 넣지요,,,스위스 은행은 이자를 주지 않는 다믄서요~~

꺼벙이님...솔직히 은행에 넣은돈도 없어요

호이야호이님...정말 은행 금리가 너무 낮아서, 은행돈이 다른곳으로 흘려 가는것 같아요

섭냥님...저는 통장 보면 혈압이 올라 갑니다....
입금은 없고, 출금만 있어서....

정말 보관할 통장이 없네요... 한국처럼 통장 있음, 돈부는 재미..
큭큭,, 불릴 돈도 없다는. 매번 마이너스인지 아닌지 확인만
하느라 은행문턱만 뻔질... 종이쪽지 딸랑 하나 주면 그만이라...
그래도 보관책 예뻐요.. 한국있었음 하나 가졌지 싶어요..

통장보관함이 넘 이뻐서1300K몰 에 갔었어요.
ㅎㅎ 필요하지만 제가 밉지만 많이 들어가는 게 있긴 한데, 은행에서 준거라, 안이뻐요. 그래도 필요하시면...

서니님...영국은 통잘을 주지 않아서, 별로 쓸일이 없을것 같아요..
하여튼 감사 합니다...

비비안느님....정말 한국 제품이 아기자기한 것이 많아요.
그리고 은행에 갈때 마다 돈이 늘면, 참으로 재미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