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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궁금한 이들에게 소식을 듣고 싶은데, 소식이 없네 그렇다고 매번 내가 먼저 연락하기도 그렇고... 뭐, 잘들 살고 있겠지 신문에서 그들의 안부를 읽지 않은것을 보면 그렇다고 지인들이 신문에 나올 만큼 유명한 사람도 아니지만..
영국은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연휴. 왜, 연휴면 더 적적하게 느껴지는지.. 이 연휴에 여름옷 정리나, 여름의 자취나 거두워 들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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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98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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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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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옷을 정리하시게요?
아직 이곳은 인디안 썸머라는게 남아서 그럴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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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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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님....이곳은 제법 쌀쌀해요.
벌써 두꺼운 자켓 입고 다녀요.
이번 여름은 커다란 더위 없이 물려 간것 같아요.
가을이라는 것이 곧 겨울이 온다는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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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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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와~~~세라 아빠님이 더디어 나타 나셨네~~~
hi~~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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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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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여름옷 정리해야겠네요. 여름끝에서도 모기가 더욱 극성인지라 모기장 펴고 마루에서 잠을자는데 새벽에 춥더군요.
계절지난옷을 정리할때면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어릴적 엄마가 옷정리를 할때면 옆에서 엄마의치마를 입어보고, 반짝이는 실이 섞인 한복치마를 입고 방안을 헤집다 혼난일도 생각나고요.
저두 엄마처럼 살고있는것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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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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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태풍이 가까이에 있어서 시원한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요~
정말이지 시원해요~ 높은 파란 하늘에 시원한 바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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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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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사할때 짐정리 할려고 미루고 미루고 이제 뭘 정리해야 할지 몰라요
최소의 소유만 하고 살려해도 늘 넘치는 옷장 뭐 그렇다고 입을것도 없으면서 쩝~ 아무튼 기분전환은 되지요 옷정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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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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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자취.. 저도 숙제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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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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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리한 여름옷... 제게 날려주세여~~^^
전 여름옷..앞쪽으로 내놓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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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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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연락이 먼저 좀 왔으면 싶은데,,,안 올때면,,,
좀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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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8.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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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항상 먼저 연락하게되는~
희소식이 무소식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도 그리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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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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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먼곳에 살면 가끔은 먼저 연락해 오는 지인들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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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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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사람에 대한 관심,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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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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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영국은 이제 쌀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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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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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님..............정말 일년가야 한번도 손도 안되는 것들이 수두룩인데...저도 이사 스케쥴이 있어서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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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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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이번에는 늦은 태풍이 많네요.
부디 피해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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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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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lowerm님....저는 아직도 생각이 나요.
날씨가 추워지면 어머니가 다락에서 커다란 봇다리에서 엑스란 빨간 내복을 꺼내 주시고, 우리 남매들은 똑같이 엑스란 내복을 입고, 동질감으로
행복했던 기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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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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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저도 H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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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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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맞습니다. 제 자신이 먼저 부지런해야 연락도 부지런히
올텐데,,, 전 게을러서,,,,,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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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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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멀리 있음, 떨어져 사는 친구들 소식도 가끔은
너무 너무 궁금한데, 한국있는 사람들은 너무 바빠서...
멀리 있는 사람들 생각할 틈도 없이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전, 한가한 제가 매번 연락해요... 매번 연락해도 굉장히
반가워하는 걸 보면...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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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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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한국에서는 너무들 바쁘게 살아서 인지, 별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생각하지 않네요...점점 멀어져 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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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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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전혀 게으실것 같지 않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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