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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8.3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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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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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8.30 06:24 [218.159.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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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런 표현을 써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미셀에겐 왠지모를 인자함이 느껴져요.. 더불어, 아주 센 고집도... ^^;; 선생님 하면 딱!! 좋겠어요~~ 미쉘에게 꿈을 물어본 적이 있나요..?? 앗, 아직 너무 어린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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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2004.08.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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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고 다 저렇게 잘 웃는게 아닌데..미쉘 웃는 모습은 정말 백만불짜리 미소네요.깨물어주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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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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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이쁘다,,,비스켓 먹는구나~~~하마노래는 요,,,다니다,,,들고 온걸로 기억 되는데....주소는 http://ldkids.biz/enjoy/enjoy.asf 요렇게 되어 있네요,,,, 개인 사이트 인것 같은데,,, 제작자는 아무래도 외국사람 인거 같은데,,, 제작팀에서는... 통상 시리즈로 여러개 만들것으로 예상은 됨니다 만~~ 잘 모르겟네요~~ 미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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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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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저 볼살 붙잡고 귀엽다고 꼬집어 주고 싶어요.
ㅋㅋㅋ 우쩜 저리도 이뿔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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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 2004.08.30 14:37 [220.88.1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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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때 저런 뺏지를 달고 학교간적이 있었지요. 얼마나 안웃었으면 스마일캠페인까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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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 2004.08.30 14:37 [220.88.1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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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때 저런 뺏지를 달고 학교간적이 있었지요. 얼마나 안웃었으면 스마일캠페인까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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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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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 행복해져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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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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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웃게되여~ 흐~~~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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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o 2004.08.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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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흐~~~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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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8.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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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마일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틉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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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8.30 18:53 [211.187.1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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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하는말 큰애 갖어서 울고 살았더니 커서도 잘울어. 작은애 갖어서는 태교를 항상웃고 즐거운것만 생각했더니 그애는 얼굴이 항상 스마일이라고. 미쎌도 항상웃는 모습이 복스러워 복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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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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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늦게 떠서... 뭐가 행복해졌을까... 했는데...
정말 마음이 화~안해지고 행복해지게 만드는 마법의 미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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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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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더니 미셸 많이 컸네요.
목욕하고나서 찍었나..뽀샤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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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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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ㄱㄱㄱㄱ.... 미셀 따라 저도 한 번 웃어보내요...
어머님 말씀이 맞으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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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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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저도 모르게 웃게 되네요....
항시 웃으면서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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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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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점점 더 멋있어 지는 듯..
미셸이랑 세라 보면서 항상 생각해요. 아..해피맘님은 식사 안하셔도 배부르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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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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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얼굴이랑 미셀 웃는거랑 넘 비슷해요~ ㅎㅎ
so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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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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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셸 웃는모습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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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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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김치님....미셸은 못생겼는데, 잘 웃어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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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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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식사 안해도 배부른 것이 아니라
가끔은 아이들 등살에 있는 밥도 못 먹어요...그리하여, 배고파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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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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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나라님...웃으면 복이 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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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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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부디 정말 그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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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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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님...오래간만 입니다.
네, 목욕 막 마치고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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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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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사진들로 미소가 만들어 지셨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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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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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아시지요, 미셸 임신 했을떼 너무 힘들었던것.
그래서 늘 우울했는데, 그래도 미셸은 늘 웃어요...웃으면서 자고,
웃으면서 일어나요...그래서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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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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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이야기님...고맙습니다...예쁘게 봐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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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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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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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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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고맙습니다...행복해져서 가신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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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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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님...저도 70년대에 저런것 달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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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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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볼따기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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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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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님...미셸이 성격인것 같아요...순해요. 뭐, 요즘 좀 심술이 늘었지만
대체적으로 순하고 자기 자신이 편안한 성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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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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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님...미셸은 2살 인데요...웬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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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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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같은 답글을 여러개 남겨서 지우다가 한개를 더 지웠어요.
답글 남겨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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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9.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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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스마일 핀이 유행해서 잘 했던 기억이 나네... 아마 유치원 때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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