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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9.02 01:41 [218.154.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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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세번 째 사진! 제가 좋아하는 광고사진이에요~ 그림, 너무너무 맘에 들었었죠~ 아~ 잡지만한 백과사전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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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witty 2004.09.0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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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근한 잡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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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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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흑...
나도 한국 책 넘 그리워요...
친구들에게 다 읽은 책들 좀 부치라고
연락해도 소식들이 없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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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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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책의 문제는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것 입니다..
보통 소설책 기준으로 책값의 두배가 우편료로 나가던데요...
저도 좋은 책 보내주는 친구가 참으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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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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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님...짬봉같지만, 맛있다고 하면 ....잡지에 대한 저의 견해 입니다,
가끔 부페 먹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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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9.02 07:07 [218.154.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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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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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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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문광고도 좋아해요~ ^^ 정보 얻는데는 신문광고도.. 한몫을 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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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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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잡지보는 거 좋아해요. 레몬트리,메종,리빙센스..주로 인테리어 기사가 많이 실린 걸 보죠. 결혼전엔 종류별로 잡지를 사기도 했어요. 주간영화지,컴터잡지,샘터류,부록좋은 여성지도 달마다 한권씩, 다양한 잡지를 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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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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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엔 사보게 되지 않더군요. 가끔 생각나면 빌려서 보곤 해요. 대여료가 2박 3일에 1,000원이에요. 며칠전 서점앞을 지나다 9월화보가 분위기있는 잡지가 눈에 띄었는데 비싸다는 이유로 그냥 돌아왔죠, 잡지라고 한번 보고 버리는 건 아닌데...하긴 결혼하고선 다른 책도 그다지 많이 못 사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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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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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기 들리고 나니 서점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우리나라의 책방이 그리워졌어요 ^^ 년도도 지난 잡지책을 뒤적이고 있는 해피맘님 대신에 제가 열심히 읽어서...--; 어쨌거나 4만5천원은 아니니 한권쯤 가끔 사도 되겠다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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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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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여기도 한국 잡지는 물론 책도 비싸요..
거의 한국의 두배 정도..
그래서 여긴 서로 많이 돌려 보죠..
그리고 뉴욕이나 뉴저지엔 책 대여점이 있어서 빌려 보기도 하구요..
우린 뉴욕의 친구들이 때지난 잡지를 보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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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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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잡지도 잡지지만... 딸려오는 사은품에 더 눈독들일 때가 더 많았다는...
사실 받으면 쓰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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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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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저도 한국에서 지낼때 사은품 때문에 구입한 잡지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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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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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저는 누가 본 잡지 싸게 배편으로 보내 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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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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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정말 저를 생각해서라도 손쉽게 구해서 보실수 있을때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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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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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저도 미셸 낳으려 한국에서 지낼때 도서 대여점에서 그달 나온 잡지 거의 다 빌려 보았어요...물론 내용이 겹치는 것이 많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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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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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저도 레몬트리, 메종, 그리고 행복이 가득찬 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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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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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아침에 배달된 잉크 냄새나는 신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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