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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11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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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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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옛날에 이런 비슷한 걸 먹어봤어요...
근데 생각보다 맛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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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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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솔직히 스페인에서 먹었던 것 보다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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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9.1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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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지 좋아해요.
요리는 전혀 못하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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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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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냉동식품이 저렇게 충실하게 들어있다니요.. 호호~
전 아침에.. 찬밥 기치에 볶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음.. 출근해야 겟습니다~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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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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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노란 색이 도는 건 카레가 들어간 건가요?
맛난 볶음밥 드셔서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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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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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포장지에 있는거랑 똑같습니다...
노랗게 되는건 뭐 때문이지요? 카레가 있나요?
맛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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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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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는 아직도 빠에야 못만들어 봤어요. ㅋㅋㅋ.
울나라두 저렁거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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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9.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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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똑같다..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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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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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정말 푸짐해보여요 ^^~ 전 아직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밥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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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9.18 00:02 [218.50.12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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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도 세비야와 페르피녕 시절 한 번씩 먹어 보고 인스턴트도 꽤 여러번 사먹었는데... 쌀밥 그리운 시절이라 넘 좋았었지... 빠에야도 좋고 케밥이 더 먹어보고 싶다...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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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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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양심적인 회사이네요.
사진에는 고기나 들어있는 재료가 크게 보여도
실제로 들어있는 내용이 부실할때가 많은데
실제 내용물도 큼직 큼직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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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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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볶음밥보다 더 맛있나요? 하긴 볶음밥도 종류가 많아서.....
독일어 아시는 거 있으실텐데요.....
이히 리베 디히 (Ich liebe d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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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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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나라님...웬 아침부터 사랑 고백을....
전에 언니가 독일어를 고등학교때 했는데,
이히 리베 디히라고 발음을 하려면 얼굴을 얼마나 찡그려아 하는지
아마 이렇게 얼굴을 찡그리면서 사랑고백하면 다 도망 할것 이라고..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인데, 생각이 나네요.
좋은 아침, 주말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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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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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두 남편에게 하는말이
복권맞으면 세계여행이나 하자...그건데...
빠에야..스패니쉬 발음이고...스패니쉬 음식인가 보네요...
볶음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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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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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요~~아베체데 에페프게,,델지데스 트델뎀데...요기 까지는 기억나는데,,,다음은 기억이 나지 안~~~ 해외연수 여행 의 꿈,,,,서서히 께어지고 있슴니~~~월요일이면 발표인데,,,,꿈을 살라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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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j14 2004.09.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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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여행 갔을 때, 아몬드나무에 하얀 꽃이 가득 피어있던 식당에서
기타 연주를 들으며 빠에야를 먹었었는데..
언제 다시 그 곳에 갈 수 있을까요. 똘레도 라는 마을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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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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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요리들이 사진과 실제는 많이 다르던데, 요리해노신거보니까 거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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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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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어제 저녁으로도 먹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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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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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j14님...아, 똘레도..
저도 그곳에 갔었는데, 아주 조그마한 스페인의 마을이지요
저는 그곳에서 먹은 아주 맛없던 스파게티가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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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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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월요일이 발표라구요...그럼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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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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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미국에 계시면 멕시코 음식 많이 잡수실것 같은데요...
멕시코 음식에도 이것과 비슷한 음식 있다고 들었는데...
복권...................그저 꿈인것 같아요,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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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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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나라님...언젠가 독일어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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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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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님...정말 양심적인 회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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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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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님...프랑스 남부쪽에서 지내서 음식이 조금 스페인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그리고 케밥은 우리나라 터키 레스토랑에서 먹을수 있기도 한데
물론 그때 네가 먹었던 맛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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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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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님의 글을 읽었더니, 저는 콩넣은 찰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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