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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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요 며칠사이 서울의 친구들에게 여러통의 전화와
이메일을 받았다.
아, 추석이 가까이 왔고 그래도 명절때 내가 생각나는 사람중의
하나 였나 봐...
내가 그들에게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는데...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177146
기본 aikonstreet 2004.09.25  02:32

멋있네요.. ^^ 직접하셨나요? 익살스럽기 까지요.. 빨간 전화기에 회색은..정말.. @@ 조화에요..저도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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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4.09.25  07:10

음..-.-;; 전 전화 한 통화도 못 받았어요..아직까지...
멜은 받았지만요...
오늘 한국에 여러 통화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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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9.25  07:14

언니~ 메리 추석하시고요~
달보고 소원비는건 정월 대보름이지만..
그래도 추석달도 좋은 달이나 함 보시고 소원 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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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4.09.25  08:40

정말 추석이군여...
이렇게 해외에 살다보면 추석인지.. 설인지.. 분위기가 통 안나니...
쓸쓸하죠... 하지만 가족끼리라도 오붓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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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9.25  11:44

사실 한국의 추석때는 기분을 못내다가
이곳의 Thanksgiving day때 한국의 추석기분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곳에서는 마켓에서 송편을 살수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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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몸짱엄마 2004.09.25  12:53

영국에도 추석비슷한게 있나여?...그래도 여긴 땡스기빙이 있으니 뭐 기분이라도 그때 잠시 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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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9.25  19:29

비록 한국에 계시지 않아서 추석을 보내시지 못하지만
항상 해피맘님 마음속엔 추석이 있을것 같아요.
영국에서도 풍성한 추석 보내시구요~ 항상 올해도 내년두 그후년두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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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9.26  00:41

송편이라도 드셔야 잠시나마 추석 기분을 느껴볼 텐데요..
거긴 송편사기가 어렵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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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36

핑크뽀그리님...안녕 하세요..제가 자주 찾아 뵙지 못했어요.
몸은 편안 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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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41

몸짱엄마님...땡스기빙이라도 있으니...아이고 갑자기 칠면조가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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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42

힐데님...아마 남쪽의 한인촌의 떡집에서는 팔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멀고, 혼자 먹겠다고 떡사려 가는것이 더 처량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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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43

민하님....님이 서울에서 가장 먼곳에서 추석을 맞이 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맞이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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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47

지혜님...서울갈수 있는 비행기표 살수 있을 만큼의 로또 되게 비는 것은
그리 무리는 아닐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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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49

위니네님......님께서 전화 하세요....콜렉트 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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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6  05:53

aikonstreet님...최영주라는 분이 만든 지금쯤이라는 책 입니다.
영국에서 책 디자인을 공부하시는 분인데,
저 빨간 수화기선이 서울의 부모님 전화랑 실로 연결이 되어 있어
제가 전에 블로그에 올렸는데, 다시 한번 자세히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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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허니맘 2004.09.28  00:19  [211.106.188.66]

오랫만이네요. 즐거운 추석이기를......... 영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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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28  04:54

허니맘님.....행복한 추석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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