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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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이분들에게 추석 인사들 드리고 싶어요

2004.09.28 05:41 |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194507 주소복사


추석이라고 덕담의 답글을 받으면서 나도 전해 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메일까지 주셨던 부산에 사시는 작은호수님.
미국에 사시는 지민님
그리고 늘 제 블로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리시지만
한번도 답글을 남겨 주시지 않은 많은 분들...(지금 찔리고 계시지요)
블로그를 접으신 사라스바티님, 수류님.
그리고 솔직히 성함도 잃어버린 몇분의 분들, 이분들은 어떻게
알았는지 메일도 많이 보내 주셨는데.....

모든 분들이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 하시기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194507
기본 wondkim 2004.09.28  06:53

하하하. . . 많이 많이 찔려서 몇자 남기고 갑니다. 님도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이곳은 날씨가 흐려 달을 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바라시던 추석선물도 꼭 받으시고요.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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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9.28  07:46

음.. 열혈팬이 많으신 해피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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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9.28  12:59

ㅋㅋ좀 찔려서 인사 드려요......ㅎㅎㅎ
해피맘님 명절 멀리서나마 해피하게 보내세요....
송편이라도 좀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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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4.09.28  13:07

Happy 추석~~!!
오늘 밤.... 그곳에서라도 달을 보시고 소원을 빌어보세요~~
전 올해 빌 소원이 넘 많은데...^^
딱 한가지만 빌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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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9.28  17:52

그러게요... 다들 연락 끊지 마시고 지내셨음 해요.
저두 맘님한테 선물 받고 엽서라도 보낸다 보낸다...
이사 가시기 전에 보내야할텐데, 게을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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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4.09.28  19:50

흠...저 찔리고 계시냐는 말에 미묘~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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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30  07:36

미호키티님....아이고 님은 이렇게 정성어린 답글 남겨 주시는데...
제가 찔리고 있어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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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30  07:38

비비안느님...이렇게 매일 답글 주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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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30  07:40

오즈님...어제 버스에서 시간 다 보내느라 보름달도 못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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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30  07:43

오지님...감사 합니다.
좋은 추석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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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30  07:47

지혜님...웬 열혈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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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9.30  07:50

독야청청님...좋은 추석 보내 셨는지요
그곳에서도 가을의 색깔이 물씬 풍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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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구리아줌마 2004.09.30  15:50

우연히 알게된 해피맘님의 블로그를 보기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답글을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미셸과 세라사진도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보고있으면 절로 웃음짓게 되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더군요.
늦었지만 추석 잘보내 셨는지요.
이제부터 가끔 답글올려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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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4.10.01  17:03

해피맘님~ 매일은 아니지만 저두 자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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