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10월 한달을 제대로 블로킹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매일 매일 답글을 받았다. 그리하여 어제부터 제대로 블로킹을 하자고 결심 했다(아짜 - 강태영 모드로...) 그런데 미셸 재우다가 내가 먼저 잠이 들었고, 눈을 떠보니 아침 7시가 넘었다. 아이고, 내 블로그.... 다행히 노트북은 신랑이 지난밤에 꺼주었지만, 어제 받은 답글을 정리 하지도 답방도 하지 못했다.... 아이고 미안해라... 내일 부터는 정말 제대로 블로킹 해야지... 왜, 오늘 부터가 아닌가 하면,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오늘 행정적인 여러 문제들이 우리 부부를 많이 괴롭혔다. 아이고 참으로 먹고 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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