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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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토요일 아침..
분명히 신랑에게 사전 경고를 했다.
나, 오늘 바쁘니까
아이들 잘 보라고..

이제 8시40분
아침먹고
설겆이 하고

나는 나가요....

--------------------

나갔죠

문제는 아침에 집을 나설때 신랑이 손에 꼭 줘어준 핸드폰을 들고 나선것
쇼핑몰에 도착하자마자 오분마다 울려되는 전화
쇼핑을 포기하고 다시 집으로..

다시는 핸드폰 들고 안 나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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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11.20  23:42

잘 다녀오세요~ ^^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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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arlife 2004.11.21  10:57

ㅎㅎㅎ... 핸드폰이 쥐약 이었군요...
올만이예요...너무 오랫만이라서 구박하셔두 됩니다..
잘 지내시남요?
요즘 런던의 날씨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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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4.11.21  11:22

핸폰 없는게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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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4.11.21  13:35

캬캬캬 제 친구랑 넘 똑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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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11.21  19:51

저희 신랑하고 똑같은 전법을 쓰는군요.. 전 핸펀이 없는
관계로다 나갈땐 프리인데, 같이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안느를 대줍니다... 징징 고래고래..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주면.. 금방 톡 그치거든요..
빨리 들어갈게.. 하면, 아니.. 괜찮아.. 하면서..
우는 소리를 더 크게 들려줍니다..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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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1.22  06:38

비비안느님...저 그날 아주 핸드폰 가지고 나온것을 후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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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1.22  06:43

오즈님...아무래도 그날 신랑의 계략에 제가 속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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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1.22  06:44

카라이프님...안녕 하세요...
많이 죄송해요...저도 오랫동안 찾아 뵙지 못했어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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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1.22  06:48

지혜님...그런데, 쇼핑을 포기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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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11.24  19:12

하하, 심하군. 5분마다? 암튼 그만큼 중요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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