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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5월의 햇살 같았던 오후의 햇살을 받은 커텐과 쇼핑백...
너무 은은하고 분위기 있군요... 요런 커텐 달아노면 정말 멋진 창가가 되네요... 파란 하늘에 따스한 햇살.. 레이스 커텐.. 모두 이뻐요...
커텐 멋지네요. 쇼핑백도 예쁘구.
커텐 넘 이뻐요~ 저도 저렇게 비치는 걸로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마땅한게.. 잘 없어서요~ 이게 맘에 들어요~ 호호호
햇살을 받으면 무엇이든 아름답지요. 햇살.햇살.햇살 같은 사람이 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귓속말 입니다.]
커튼이 겨울용보단 하늘거리는 봄이나 가을이 어울릴듯 하네요. 창문 열어두면 살랑살랑 흔들리는... ㅎㅎㅎ
와... 너무 이뻐요.... 커텐을 통해서 보는 파란하늘... 거기다 햇살까지... 왜 저 사진을 보니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건지... 이상하네요... 저런건 우리나라에서도 볼수 있을텐데... 저의 이국정서에 저런 풍경도 포함되어 있나 봅니다...^^;;
우리집엔 커텐이 없어요...제가 일부러 커텐 못달게 했는데 커텐이 이뿌네요. 오늘 가서 이번주에 아들녀석방에라도 커텐을 달아줘야 겠습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보시는 해피맘님의 맘이 보이는 것 같은 사진들이네여~~~
예쁘긴한데 햇살이 그대로 들어와 눈은 부실것 같네요..
진우사랑님...inner 커텐이라서 다시 바깥쪽 커텐을 해야 하는데 저는 솔직히 커텐 싫어요
지원님...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도 기쁘네요..
카라이프님...커텐 자체가 먼지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저도 커텐 싫어요
대연세상님...정말 커텐과 쇼핑백은 일상적인 것인데요...
섭양님...커텐 안쪽에 다는 안감 커텐입니다.. 어제 재활용품점에서 2000원 주고 사왔어요...
sunflowerm님...따듯한 햇살이 그리운 요즘 입니다
정현맘님...저 커텐은 안쪽 커텐이라서 해가 그대로 비쳐요 그래서 낮에 컴퓨터 쓸때는 무엇인가 다른것을 이용해야 하구요. 시간날때 제가 만들려고 해요. 참, 저 커텐은 재활용품점에서 2000원 주고 샀어요
조여사님...쇼핑백 사진처럼 사진을 찍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민하맘님....오후의 햇살에 비친 레이스의 패탠을 찍고 싶었는데 카메라가 안 따라주는지, 제가 실력이 없는지
예쁘네요....커텐 사이로 들어오는 은은한 햇살이 넘 좋죠... 저두 그래서 겨울엔 꼭 커텐을 달아요....좀 더 따뜻한 기분이 들어서요.
헉... 2천원... 절 영국으로 데려다주세요~ ㅎㅎㅎ
정현맘님.....비행기 타고 오세요..
꽃님..저 커텐은 안쪽 커텐이라서 바깥쪽 커텐도 달아야 하는데 요즘 정말 바쁘네요
5월의여왕..이 곧 다가온다
미목님...빨리 좀 따뜻해 졌으면 좋겠어요
커텐도 썩 이쁘지만,몬순걸에서 뭘 사셨는지도 궁금한걸요^^ 차이니즈풍의 조끼? 찍어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