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63204
하얀님..죄송 합니다, 카드를 보내겠다고 주소까지 여쮜어 보고, 보내지 못했어요따님을 위한 조그마한 선물도 그냥 제 책상에 있네요.위니네님...님의 카드를 받았을때 정말 감기가 거의 피크 였는데 님의 카드가 많은 위안이 되었어요..세이님...늘 걱정과 관심 감사 합니다.님으 보내주신 카드의 휴식의 모습, 정말 저의 꿈입니다...이제 그 꿈 이루면서(?) 살께요..꺼벙이님...이 먼곳까지 한국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연하장 많이 감사 합니다...크리스마스 전후로 받은 카드들..그당시 정말 심하게 앓고 있어서 블로그에 올리지도, 답장도 드리지 못했다.ㅁ많이 감사 하고 죄송 합니다곧 찾아 뵐께요....지면으로...비비안느21님, 주소를 여쮜어 보고 카드를 보내겠다고 말씀 드리고 ....(이해해 주실 거지요...^ _ ^)
전 블로그를 통해 님을 알은 것만으로도 좋아요...ㅎㅎ
위니네님...저는 같은 유럽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독일에 계신 님을 만나서 정말 기쁘고 즐거워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