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세라가 다녔던 유치원을 미셸이 다니게 되었다.
마을의 중심가에 이정표처럼 서 있는 언덕위의 교회에 건물을 빌려서 사용하는곳.
오늘부터 일주일에 두번 이곳을 가야 한다.

6개월만에 다시 찾은 곳.
변한것은 정말 하나도 없는것 같다.
내가 데려오는 아이가 세라에서 미셸로 바뀐것 밖에...

잘 하면 일주일에 두번 오전 시간을 쓸수 있을것 같다.
지금부터 무엇을 할까 궁리중이다.
결혼할때 선물로 받은 기초영문법, 초보자 영어회화 같은것을 정말 차근차근히
다시 한번 다시 공부해 볼까도 한다...
정말 영어 못해서 큰일..
좀 있으면 세라 숙제도 봐 주어야 하는데...

아..
정말 내 영어는 여전하네...
늘 그자리...초보자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63722
기본 꽃님 2005.01.12  08:17

그래도 환경이 영어권이니까 맘만 먹으심 언제든 가능하실 거 같아요~
여기선...정말 하루에 영어 한 마디 할 일이 없으니...
그나마 알았던 것들도 다 까먹어서 쉬운 단어도 생각 안나요...이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나비 2005.01.12  08:46

건물 참 아기자기 단아하고 예쁘네요.
미셀이 유치원에 가면 혼자인 시간이 늘겠네요.
그 시간 잘 살려보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섭냥이 2005.01.12  13:12

꽃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영어권이니 맘막 굳게 드심 될듯...
일부러 이곳에선 영국으로 가기도 하잖아요~ ㅎㅎㅎ
힘내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