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춥다..
2월말에 내리는 첫눈은 그리 낭만적이지 않다.

내일 모레면
춘 3월이다.
그만 추웠으면...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65577
기본 토돌이 2005.02.28  05:26

그러게요. 벌써 3월이네요. 봄이어야 하는데.. 담주에도 이 동네는 눈 온다고 일기예보 봤어요. ^^ 저희 동네에선 3월까진 겨울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작년엔 3월 말에도 눈이 왔거든요. 것도 펑펑..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워니네 2005.02.28  05:45

저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겟어요...
비와 눈이 번갈아가며 오니 정말 힘들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Cristina 2005.02.28  11:14

그래도 저는 그리운게 눈 이랍니다.
해피맘님, 좀 있으면 한국 나가시니까 그까짓 눈정도 참으세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팬더 2005.02.28  11:15

눈이 많이 쌓이진 않았나봐요 ^^ 3월이 코앞인데...
춘설인가? 올해 한국에는 봄이 늦게 온다나봐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unflowerm 2005.02.28  11:28

추운겨울 을 매일 탓하며 지냈는데,눈이 왔군요.
저희마을엔 눈도 인색하게 안 오고 바람만 불었어요.
오늘은 다행히 봄빛이 가득해서 따스합니다.
해피맘님 계신곳에도 나눠드리고 싶을만큼 눈부신햇살이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ronnie 2005.02.28  14:59

제가 사는 이 도시엔 올 겨울 눈이 한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싸라기 같은 것만 몇번 흩뿌렸을 뿐..
눈도 오지 않고 차가운 바람만 냅다 부는 겨울이 얼마나 삭막한지...
아시나요..? 흑.
봄이 너무나 기다려져요~
그치만 이번 봄엔 황사가 심하다니..것도 걱정임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2.28  21:41

로니님...런던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지 않아서
눈보기 힘들어요
그런데 요즘 꽤 쌀쌀 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2.28  21:42

해바라기님...그 햇살 좀 나눠 주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2.28  21:43

민주대디님...정말 춘설 이였음 좋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2.28  21:44

크리스티나님...저희 세라는 한국의 스키장 가고 싶다고 하네요.
저는 한국의 봄 모습이 그리운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2.28  21:45

위니네님...거의 이곳도 비도 아니고 눈도 아니고 상태 였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2.28  21:56

토돌이님..겨울이 참으로 지루하게 느껴 지네요..
아마 영국인의 옷차림은 거의 5월까지 겨울 모드...
한국의 화사한 옷차림이 보고 싶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ihye 2005.03.01  00:49

이게 첫눈이었어요? 에게게
음.. 많이 내린것 같지도 않네요~
그래도.. 새하얗고 보기 좋아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viviane21 2005.03.01  06:34

저희도 눈이 펑펑 왓어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푸른물 2005.03.01  10:50

오늘은 삼일절....
근데 역시나 추워요.. 꽃샘추위가 또 온다는 기상예보만 있고.
너무 해요. 봄은 왜 이렇게 늦게 오는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씨쎄이지 2005.03.01  21:56

눈이왔군여...마지막사진은 해피맘님? 얼굴도 보여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꿈꾸는나비 2005.03.01  22:51

따뜻한 봄 기다리는데 웬 눈이랍니까.
해피맘님 발 시려보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2  07:43

지혜님...런던은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거의 없어서
그리고 강수량이 적어서 이 정도 밖에 안 쌓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2  07:51

나비님...발 시려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2  07:55

씨쎄이지님...제 얼굴...아이고 못 올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2  07:56

푸른물님...이곳은 요즘이 더 추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2  08:00

비비안느님...저도 사진 보았어요.
꼬물이 아버님이 차에 눈 치우는것..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호이야호이 2005.03.02  23:17

여기도는 3월인 오늘 새벽부터 눈이 와서 교통사고가 많았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진우도 눈길을 가다 미끄러져서 넘어졌죠..
친구들이랑 눈싸움을 한다고 뛰어가다가..^^
해피맘님도 눈길 조심하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2  23:51

진우사랑님...여기 날씨 너무 나빠요,,,
이제 그만 우중충 했음 좋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