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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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이번에도 세라 아빠가 환전을 할것 같아서 하지 말라고 (환율이 정말 나쁘다) 했는데
서울에 도착해서 당장 쓸 돈은 있어야 하니까 조금이라도 가지고 가라고 마련해준
한국돈..

많은돈은 아니지만, 그에게는 적지 않은돈
아껴서 잘 쓸께용...세라 아빠...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66165
기본 ohgom 2005.03.12  03:17

여행을 많이 드린 사람으로써 팁하나드릴께요....은행이나 환전소에 하시지 말고 직불카드(Debit Card) 있으시면 그걸로 ATM에서 뽑으시면 환율도 좋게 받고 수수료도 저렴해요...저 외국가면 항상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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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hgom 2005.03.12  03:18

Barclay 영국에선 큰은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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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 2005.03.12  03:52

세라 아빠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 지는군요.
참 자상스러우신 분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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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5.03.12  07:35

언제 한국가시나요?
우와~ 넘 좋으시겠어요...

세라 아빠가 참 자상하게 챙겨주시네요...^^
멋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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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3.12  08:10

한국 오시면 맛난거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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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3.12  12:05

돈이닷~! (ㅎㅎ.. 저 돈 좋아하는거 들켰네요.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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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3.12  19:07

남편분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져요.. ^^*
그나 저나 맘님이랑 아이들 한국 가시면
어쩌나..혼자 독수공방 하게 생기셨네요. 쓸쓸하시겠어요.
아님, 꺄~~호 자유닷 !! 하시며 만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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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무늘보 2005.03.12  23:21

음.....이 사진을 보니 정말 한국 오신다는게 실감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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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5.03.13  07:47

세라아버님은 역시 세심하세요...
혼자 남게 되셔서 맘이 싱숭생숭 하시겠어요~
한국 어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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