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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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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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5.04.06  12:33

ㅎㅎ 오붓한 시간 되셨나요...아이들과 다닌다는건 천하무적인 엄마 덕인거 같아요..바뿌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으니 마음이 더 급해지는거 같죠 하고 싶은것들은 어찌 다 해보는 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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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04.06  14:38

왠지 즐거우셨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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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4.06  15:43

해피맘님 역시 최고의 블로거임을 인정합니다.
저렇게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도 입이 먼저 안가고
카메라에 손이 먼저 가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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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5.04.07  13:08

햐~~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저리도 맛나 보이는 음식이 이 세상에 존재했던가요?
음식에 윤기가 좌르르~~흐르는 것이 때깔도 좋고....
분명 맛은 굉장했을듯...
오즈가...지금 식전이라 추한 모습이 바로 튀어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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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무늘보 2005.04.09  00:26

맨 끝 디저트 먹고 싶어요..
냠냠..
(참고로..저 좀전까지..족발 배 터지게 먹다 왔습니다..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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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 2005.04.13  01:35

허걱~
여긴 괜히 들어왔다.
점심 아직 안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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