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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카메라가 오락가락해서 사진을 찍지 못한 곳이 많다.언제 한번 날 잡아서 거리의 간판이나 옥외 시계들 찍으려 가고 싶다...
Super Lovers는 머하는뎁니까???
독야청청님...무슨 가게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컴퓨터로 조회를 했더니 옷가게... 웬지 성인용품 가게 이름 같지요...(아...민방)
연을 파는 가게가 따로 있네요 ^^
따따따...따다...따따따다...따다....따따따따다다....(스타워즈 주제가 부르는중....)
독야청정님과 똑같은 질문을 하려고 했었는데..ㅎㅎ 옷가게군요..^^ 이쁘네요.......(저도 사실은 해피맘님과 같은걸 떠올렸답니다..ㅋㅋ_
날씨는 참 좋아 보이는데 사진기 때문에 사진을 맘대로 못 찍으셨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
간판 구경도 참 재밌네요~~ ^^ 스타워즈 용품만 따로 파는 가게도 있나요? 아님, 가게의 한 코너인가.. 그런가 보네.. 아하~ 맞다~ 최근에 스타워즈 새로운 거 뭐 하나 개봉했지~~ ^^;;
아니에요.. 로니님.. 곧 개봉해요. ^^ 아직 안했어요. 담주던가.. 이번 주던가..
저도 이 곳에 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유럽은 한국과는 간판이 많이 들린 것 같아요.. 너무 눈에 틔는 간판은 별로더군요... 특징적이면서도 심플한 것이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