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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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런던 시내에 있는 금융의 중심가가 포화 상태라서, 2000년 프로젝트로 개발한
Dockland라는곳.
초고층 빌딩과 은행의 본점들이 있는곳.
그 모습은 가본적은 없지만, 뉴욕의 금융가나 우리나라의 여의도와 비슷한것 같다.
소위 잘 나가는 금융인들이 근무를 하는 곳이라서인지 퇴근 시간의 거리에는 포르세,
페라리, BMW 같은 럭셔리 스포츠카라 많고...

그냥 빌딩숲이다.
계획적으로 만든 곳이고, 뭐 특별히 볼것은 없지만, 가끔은 이런 모던한 거리의
모습도 보고 싶은 날이 있다.
그날 나는 Docklands Light Railway라는 자기부상 열차 같은 것을 타고 갔는데
레일 위를 달리는 기차가 모든 놀이기구 열차 같아서 그 느낌이 달랐다.
혹시 런던에 가실 기회가 있으신분은 이 열차 타 보시기를....(그린위치도 이 열차 타고
갈수 있음).

마지막 두 사진은 전철 갈아 타려고 내렸던 곳에서 본 가게의 간판이 새로워서 찍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68059
기본 팬더 2005.05.31  08:37

잘 정리정돈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뭔가 좀 빠진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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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5.31  09:03

와~ 고층빌딩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저도... 저런 곳에서 멋지구리하게 일하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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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5.31  10:29

런던에 저런 모~던한 동네도 있었군요..
런던하면 런던타워, 빅벤, 웨스터민스터사원 등 그런 고색창연한 풍경들이 먼저
떠올라서.. 지난번에 올려주신 오이지 건물 등 보면서 아하~ 런던에 이런 곳들도
있구나.. 하면서 촌놈 고개 끄덕끄덕 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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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5.31  10:31

저도 왠지 어딘가 좀 허전한듯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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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5.05.31  16:23

저도 저런 빌딩 사무실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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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5.06.01  02:50

세련된 건물들이 우뚝우뚝 솓아있어 멋지긴 하지만...
왠지 런던이란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듯.. 어색.. 어색...
암튼 멋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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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5.06.12  23:00

새롭다... 프랑크푸르트 생각도 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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