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틀을 정말 확실하게 놀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원래 계획은 집을 깨끗(?)하게 치우는 것인데 지금 이 시간 집은 확실하게 초토화 되어 있다
월요일 : 생일 선물 사려 가야 하는데...(시간이 될지...) 화요일 : 세라 학교 체육대회날 수요일 : 생일파티 초대 받았고 목요일 : 약속 잡지 말아야지... 금요일 : 한인학교 체육대회 준비 토요일 : 한인학교 체육대회 (전철을 한시간 넘게 타고 가야 한다)
일요일의 늦은 저녁시간 조금은 아쉽고 마음이 허하다...
하지만 하지만 매일 매일 내일 이라는 선물을 받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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