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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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나도 원하지.........Move on, Move up

2005.06.30 06:22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69173 주소복사







벼룩시장 신문에 끼어 들어온 맥도날드 할인 쿠폰과 동네 칼리쥐 9월 학기 안내서를
가지고 아침에 집을 나섰다.
세라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쿠폰의 할인 받은 가격에 아침메뉴를 사서 신문과
안내서를 본다.

나도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것 많은것 같기도 하고
그냥 아무곳에도 메이지 않으면서 자유인으로 읽고,보기 쓰는것에 만족해 하면서
소시민으로 살고 싶다라는...

모르겠다.
내년에 미셸이 학교를 가고 난 후에는 나도 일을 찾아야 할것 같은데
무엇인가 써 먹을 기술이라도....

나도 원한다.
Move on
Move up
그리고 그 자리가 뗏깔 라는 자리 였음 좋겠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69173
기본 ronnie 2005.06.30  08:22

저도 해피맘님..
Move up~ 하셔서 땟깔나는 자리 주인 되시길 빌어 드릴게요..
맘님도 절 위해..
빌어 주셔요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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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6.30  08:23

좋은 일이 아마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언제나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에게 찾아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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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6.30  08:26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하루가 즐겁기도 하지만, 불안하기도 하고..
저도 해피맘님과 로니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
하고싶으신 일.. 잘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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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허보경 2005.06.30  15:26  [219.250.95.217]

흐..그래도 해피맘님은 세라가 학교라도..저 역시 첫째 로렌스 유치원 갈날만(올 9월) 손가락 꼽고 있습죠. 그래도 최소 하루에 2시간씩 애 둘 보다 하나보는게 더 낫을꺼라는 희망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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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5.06.30  15:33

음~전 방학이 되자마자 빈둥빈둥^^이생활이 딱인것 같아요^^ㅎㅎㅎ
날이 더워서 그런지 왜이리 귀찮은지....
예전엔 회사에서 과장자리하면서 커리어우먼이라고 자처하고 있었는데...
결혼하니 아줌마가 되가는것 같아서 두렵네요^^
(이미 몸매는...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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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30  21:52

미호키티님...빈둥빈둥 아줌마 팔자가 가장 상 팔자 입니다...
물론 놀수 있는 여건이 조성이 되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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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30  22:08

허보경님...조금만 더 참으세요...정말 유치원만 다녀도 휠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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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 2005.06.30  22:19

해피맘님은 짬짬이 자기 시간을 억지로라도 만드시는군요...
역시 대단한 부지런함 임돠~
전 걍 집에 퍼져있다보니, 나가는것도 귀찮아져서리...
해피맘님을 보고 저도 게으름을 함 떨쳐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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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30  22:39

크리스티니남...아이고 죄송해요...
갑자기 태국친구가 메신저를 하는 바람에 블로그에 못 들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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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30  22:40

크리스티나님...생일파티에 대해서 말씀 드릴려 했는데, 저녁때 님의 블로그에 답글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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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30  22:44

토돌이님...내일이라는 선물을 받기는 하지만, 그 선물이 불확실 하다는...
그래서 조금 걱정과 근심도 생기고...
저도 로니님이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 하시고, 더욱 행복 하시기를 정말
많이 많이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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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30  22:45

민주대디님...그런데 제가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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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30  22:46

로니님...물론 입니다...정말 많은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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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5.06.30  23:09

맘에 든다. 그 모토! 내가 딱 하고 싶은 것!! 나 어제 드럼 연주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카페에 동영상으로 올라가면 쪽지 보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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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5.07.01  02:10

저도 그랬으면 싶어 직업을 바꿨는데 아무리 광을 내도 뗏깔은
안나더군여.. 눈을 크게 뜨고 다녀보세요~ 찾는자에게 기회는
주어진다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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