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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세라 유치원 학보모 참관일, 그리고 유치원이 끝난뒤에 초등학교에 같이 진학하는 아이들의 엄마 모임..
화요일 - 오후에 내 치과 약속
수요일 - 하루종일 아이들 봐야하고
목요일 - 12시에 세라 유치원 종업식 참석, (세라의 유치원의 마지막날)
금요일 - 세라가 9월부터 가게될 학교의 오픈데이..
토요일 - 아직 모름...
------------------------------------------------------------------------ 이사를 가야 할것 같은데, 신랑과 심한 의견차.. 내일 혼자라도 부동산에 가서 집 좀 보여 달라고 할까.....@ _ @ 세라가 9월부터 학교 시작 이라서 내 마음만 급하다. 요즘 블로그도 매일 업데이트 시키지 않았더니, 설렁하고. 다음주부터는 세라도 방학해서 더 시간이 없을텐데.............. 아...........바쁘다. 그런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위의 글은 2004년 7월5일 오픈 다이어리...
일년이 지났다...
세라는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 학생이 되었고
집은 내가 부동산 왔다갔다 하면서 적당한
가격의 것을 찾아서 이사 완료.
2005년 7월초의 한주의 시작
월요일 : 주말내내 너무 힘들었다...월요병으로부터 회복 해야 한다. 화요일 : 몇개 구입할것이 있어서 동네 쇼핑몰에 가야 할것 같고 수요일 : 세라가 런던 동물원으로 소풍...운이 좋으면 도우미 엄마로 따라 갈수 있다. 목요일 : 이불 사려 갈 예정인데...글쎄 금요일 : 아직까지는 약속 없음...(서울에서 친구가 와서...) 토요일 : 세라 한인 학교 (오후에 세라 친구 생일 파티...갈수 있을지)
눈에 띄게 내 스케쥴이 아이들에 좌우되고 있다.. 뭐- 별수 있나, 엄마인데, 어떤날은 극성스러운 엄마들의 치마 바람이 눈에 거슬려 학교나 유치원에 가기 싫다... 하지만 별수 없다...
이번주에 정말 하고 싶은것....내 방좀 정리 하는것.. 너무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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